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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김정은 방중, 왕후닝과 회담…"북중친선 굳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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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김정은 방중, 왕후닝과 회담…"북중친선 굳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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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년여 만에 중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정협 주석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는데요.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중국 단둥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9월 전승절 이후 1년여 만의 방중이자, 사전 예고 없는 당일치기 방문이었는데요. 최근 불거진 사망설도 이번 행보로 사실상 일축됐다고 봐야겠죠? [질문 2] 김 위원장은 개통된 지 열흘도 안 된 신압록강대교를 직접 건넜습니다. 귀국할 때도 왕후닝 정협 주석이 다리까지 나와 배웅했는데요. 완공 12년 만에 개통한 이 다리를 건너 중국에 간 건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3] 이번 방중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은 없었습니다. 신화통신은 왕후닝 주석이 일정을 수행했다고 전했지만, 리창 총리와의 회동은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베이징이 아닌 단둥에서, 시 주석 대신 중국 서열 4위가 나선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4] 북한은 이번 방중 소식을 전하며 "불패의 북중친선을 영원히 굳건히 계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왕후닝 주석은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김 위원장은 중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는데요. 최근 북중관계, 어느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이번 방중은 사전 공식 발표 없이 이뤄진 만큼 동행 인물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최근 잇따라 대남 담화를 내놓은 김여정 부장, 최선희 외무상 등이 동행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1]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을 최초 유포한 중국 반체제 인사죠. 셰완쥔은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이후에도 사망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을 방문한 김 위원장은 '대역'이라는 건데요. 대체 김 위원장 사망설을 왜 이렇게 강하게 주장하는 걸까요. [질문 6] 일각에서는 이번 방중이 11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APEC 계기 회담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돌아섰고, 미국 전문가들도 성사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데요. 이번 방중이 북미 정상 간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질문 7] 북미대화가 재개되려면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완화와 비핵화 논의 배제를 요구하고 있고, 미국도 기존 입장을 쉽게 바꾸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려면 어떤 조건부터 풀어야 할까요?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