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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수록 포신이 닳았다" 세계 최강 미국이 자주포를 세 번 접고 바퀴 달린 K9을 고른 이유, 미국 자주포가 3번 접힌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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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수록 포신이 닳았다" 세계 최강 미국이 자주포를 세 번 접고 바퀴 달린 K9을 고른 이유, 미국 자주포가 3번 접힌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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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MH,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육군, #자주포, #방산주 세계 최강 미국이 차세대 자주포를 세 번이나 만들다 접었습니다. 마지막 실패의 원인, 사람이 아니라 '쇳덩어리'가 내렸다고 하면 믿기시나요? 몇 발 쏘지도 않았는데 포신이 너무 빨리 닳아버렸어요. 1963년에 배치된 자주포의 뿌리를 60년 넘게 못 갈아치운 이유가, 돈도 기술자도 아니라 금속의 물리였다는 뜻이에요. 미국은 그 벽을 넘는 대신 시험지를 통째로 바꿨습니다. 사거리 최대치 대신 "빨리 쏘고 빨리 빠지고 계속 쏠 수 있는가"로요. 그리고 2026년 8월 18일, 그 새 시험지에서 한화의 K9MH가 단독으로 뽑혔습니다. 그런데 한국도 그 물리를 이긴 건 아니에요. 애초에 그 벽에 도전하지 않고, 검증된 포신을 그대로 쓴 겁니다. 예전엔 우리가 미국 무기를 우리 지형에 맞췄는데, 지금은 미국이 우리 자주포를 자기들 기준에 맞는지 시험하고 있어요. 이 위상이 왜 뒤집혔는지, 수치로 하나씩 풀어봤습니다. 챕터 00:00 세계 최강 미국의 숨겨진 결핍 01:38 한 자리에 머물면 죽는다 03:53 미국이 세 번이나 접은 이유 07:08 대포 포신은 왜 닳을까 09:46 미국, 시험지를 통째로 바꾸다 12:24 한국이 내놓은 의외의 답 16:40 미국이 진짜 급했던 이유 19:3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