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이 한국 고속도로를 배우러 오는 이유
K_경제브리핑
0:00 / 0:00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이 한국 고속도로를 배우러 오는 이유
407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K_경제브리핑
442 подписчика
407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한국 고속도로의 노면 색깔 유도선은 전국 905곳에 그어져 있고, 한국도로공사는 튀르키예와 방글라데시와 카자흐스탄에서 도로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을 도로 바닥에 처음 그은 나라는 한국이 아니었습니다.
▶ K_경제브리핑 구독하기 (클릭하면 바로 구독됩니다)
/ @k_경제브리핑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색으로 갈 방향을 알려 준 사례는 2008년 일본 센다이시 아라마치 교차로가 먼저이고, 한국은 2011년 5월 3일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이 처음입니다.
당시 도로 바닥에 칠할 수 있는 색은 흰색과 노란색과 파란색과 빨간색 네 가지뿐이었고, 분홍색과 초록색은 그 목록에 없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이 규정에 없는 색을 칠했고, 그 분기점의 사고는 2010년 25건에서 2011년 3건으로 88% 줄었습니다.
전국 확산은 통계로 증명한 뒤에야 이뤄졌습니다. 분기점 40%, 나들목 22%, 평균 27% 감소라는 수치가 근거였습니다.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설치·관리 매뉴얼을 냈고,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들어간 것은 2021년 4월 17일로 처음 칠한 날로부터 10년 뒤였습니다.
윤석덕 차장의 국민훈장 모란장은 2024년 5월 7일, 처음 칠한 날로부터 13년 뒤에 수여됐습니다.
1968년 착공한 경부고속도로는 428km를 429억 7,300만 원에 지었고, 공사 도중 77명이 순직했습니다.
2025년 3월 5일 전국 고속도로 44개 노선 5,224km 전 구간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습니다.
2026년 6월 튀르키예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1,860억 원을 수주했고, 이는 해외 도로 운영관리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한국도로공사의 해외사업 누적 수주액은 2005년 첫해 4억 2,100만 원에서 2024년 5,410억 원으로 20년 만에 1,200배가 됐습니다.
⏱ 챕터
00:00 그 선은 우리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00:42 먼저 그은 건 일본이었습니다
03:00 법에 없는 색을 칠한 사람
06:00 905곳에 깔고 숫자로 증명하고 법에 써넣었습니다
09:06 428km를 429억 원에
12:56 지금 그 길 위에서 벌어지는 일
17:41 세계가 사 가는 것
22:46 아직 못 넘은 선
26:25 정리, 무엇이 더 비싼가
🔗 출처 리스트
한국경제 — "노면유도선, 잡혀갈 각오로 칠했죠"
https://v.daum.net/v/20240510050309174
정부혁신 혁신24 — 도로 노면 색깔 유도선
https://www.innovation.go.kr/ucms/bbs...
국가기록원 —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건설
https://theme.archives.go.kr/next/gye...
뉴스핌 — 도로공사, 1860억 튀르키예 고속도로 운영·유지사업 수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
대한경제 — 늙어가는 고속도로, 30년 넘은 노선·구조물 증가
https://www.dnews.co.kr/uhtml/view.js...
🔔 이 채널은 숫자 뒤에 있는 구조를 읽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다음 이야기도 바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한국고속도로 #노면색깔유도선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해외수주 #경부고속도로 #스마트하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