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은 절반이 빠졌습니다" 외국인이 쓴 10조가 골목으로 간 이유
K_경제브리핑
0:00 / 0:00
"인천공항 면세점은 절반이 빠졌습니다" 외국인이 쓴 10조가 골목으로 간 이유
26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K_경제브리핑
445 подписчиков
26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71만 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외국인이 국내에서 카드로 쓴 돈은 10조 389억 원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면세점 매출은 2019년의 4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그 돈이 어느 계산대로 옮겨 앉았는지 골목과 병원과 지방으로 나눠서 따라가 봤습니다.
▶ K_경제브리핑 구독하기 (클릭하면 바로 구독됩니다)
/ @k_경제브리핑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71만 명으로 작년보다 21.3%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보다도 26.9% 많습니다.
같은 기간 면세점을 이용한 외국인은 664만 명으로, 2019년 상반기 961만 8,000명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면세점 매출이 2019년의 40% 수준이 된 건 무너져서가 아니라, 면세점이 매출의 최대 90%까지 차지하던 중국 보따리상 거래를 스스로 줄였기 때문입니다.
여행사에 주는 송객수수료가 2020년 총매출의 5.7%에서 2021년 22.5%까지 오르자 팔수록 남는 게 줄어드는 구조가 됐습니다.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10조 389억 원으로 작년보다 50.8% 늘어 반기 기준 처음 10조 원을 넘겼고, 1인당 지출액도 1,270.4달러로 2019년보다 늘었습니다.
해외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 매장 32만 8,000곳을 보면 해외카드 매출이 2023년 1월 대비 9.6배로 늘었습니다.
2025년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 명으로 2009년 집계 이래 처음 200만 명을 넘겼고, 환자와 동반자의 의료관광 지출액은 12.5조 원입니다.
지방공항으로 들어온 외국인은 42.1% 늘어 수도권공항 증가율의 두 배가 넘지만, 절대 비중은 아직 20.7%입니다.
늘어난 해외카드 매출의 66.9%가 상위 1% 매장에 몰렸고, 상위 10%가 전체의 90%를 가져갔습니다.
성수기 인천공항 외국인 입국심사 대기는 1시간 20분을 넘겼고 설 연휴에는 1시간 54분까지 갔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권고 기준은 45분입니다.
⏱ 챕터
00:00 명동 골목 계산대에서 벌어지는 일
00:37 장부 두 장이 서로 안 맞습니다
04:01 그 돈은 사라진 게 아니었습니다
06:58 계산대는 세 칸으로 나뉩니다
10:36 첫째 칸, 골목
15:06 둘째 칸, 병원
18:52 셋째 칸, 지방
21:38 계산대가 감당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
26:38 흩어져 찍히는 돈
🔗 출처 리스트
파이낸셜뉴스 — 상반기 방한관광객 1071만명…관광 소비도 첫 10조 돌파
https://www.fnnews.com/news/202607281...
한국면세뉴스 — 글로벌 큰손 빠진 자리, K관광이 메웠다…면세점 체질전환 가속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
이투데이 — 외국인 카드매출 3년 반 새 9.6배⋯서울·미용의료 '쏠림' 여전
https://www.etoday.co.kr/news/view/26...
보건복지부 —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200만 돌파,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국가' 도약
https://mohw.go.kr/board.es?act=view&...
한국일보 — 한국 '여름휴가' 오는 외국인 폭증…공항 입국 심사에만 '1시간 20분'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
🔔 이런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방한관광객 #면세점 #관광수지 #인천공항 #소상공인 #인바운드관광 #의료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