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국훈련] ‘압도적 합동 전력’ 등장…17사단, 합동·제병협동 훈련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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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국훈련] ‘압도적 합동 전력’ 등장…17사단, 합동·제병협동 훈련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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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10.16
무인체계가 적을 찾아내면 포병전력이 화력을 집중하고, 공병이 길을 열면 전차와 장갑차가 적진을 돌파합니다. 17사단이 육군과 해병대 장병 400여 명, 전투장비 90여 대를 투입한 대규모 합동 실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대비한 합동·제병협동 능력을 점검한 현장에 이태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드론이 정찰을 마친 곳에 공격헬기가 등장합니다.
수리온 헬기에선 수색대대가 급속헬기로프 하강으로 침투하고, 주요 지점을 확보해 포병의 화력을 유도합니다.
“펑, 펑펑”
천무 다연장로켓부터 K9과 풍익 등 포병전력이 불을 뿜습니다.다족형 로봇 등 무인체계는 기동로를 정찰합니다.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가 연막을 뿜으며 돌진하고 차륜형장갑차에서 내린 보병전력은 적진을 향해 달려갑니다.
[2] 15일, 인천 장도훈련장 / 육군 17사단, 호국훈련 연계 합동 실기동훈련
육군 17사단이 전시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합동 실기동훈련.
수도군단 주요 전력부터 해병대 2사단, 국군화생방사령부까지 참가했습니다.
[3] 장병 400여 명·전투장비 90여대…무인체계까지
장병 400여 명, 전투장비 90여 대에 이어 드론과 첨단로봇 등 무인체계도 투입돼 합동전력의 진가를 보여줬습니다.
[4] 인터뷰
민영훈 대령 / 육군 17사단 북진여단장
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합동성을 바탕으로 모든 전력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훈련에서 얻은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전장에서 즉각 행동하고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전사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장애물지대 개척도 이뤄집니다.
연막차장에 이어 공병 전투장갑도저와 지뢰지대개척장비가 투입돼 장애물을 제거하고 아군의 기동로를 확보합니다.
길이 열리자 전차와 장갑차가 적진을 향해 전진합니다.
[5] 군단 유일 여군 장갑차 조종수 참가
이번 훈련에선 수도군단 유일의 여군 장갑차 조종수도 실력을 뽐냈습니다.
[6] 인터뷰
강수정 하사 / 육군 17사단 북진여단 장갑차 조종수
이번 훈련에서 직접 장갑차를 조종하며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군단 유일의 여군 장갑차 조종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기동하며 전우들의 든든한 발이 되겠습니다.
적의 침투로 시작된 상황은 압도적 합동전력이 화력을 쏟아붓고 목표지점을 확보하며 마무리됐습니다.
[7] “수도권 방호 위한 합동성·임무수행능력 검증”
육군17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수도권 방호를 위한 주요 전력의 합동성과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8] 스탠딩
이태검 기자
우리 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맞춰 압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춰나갈 예정입니다. 국방뉴스 이태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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