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전기료 아끼려 '싹둑'…9억 원대 전기 훔친 일당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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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되는 뉴스, 포인트 뉴스입니다.
▶ 전기료 아끼려 '싹둑'…9억 원대 전기 훔친 일당
전기계량기를 조작해 9억 5,000만 원 상당의 전기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전선을 잘라 상가 건물로 직접 공급하는 수법으로 실제 사용량의 3분의 1 수준 전기료만 납부하게 만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 "망치로도 안 깨져"…차량 4종 중 1종 접합유리
국내 자동차 4종 중 1종 이상은 비상탈출용 망치로도 깨지지 않는 접합 유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KGM, 르노, 쉐보레 등 국내 완성차 6개 브랜드의 차량 47종을 조사한 결과, 4종 중 1종 이상이 접합유리를 기본사양으로 장착하고 있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침수나 사고 등으로 차량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비상탈출용 망치나 머리 받침대로도 창문을 깨고 탈출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원은 접합유리가 적용된 창문 위치를 확인하고, 차량 내 비상탈출 도구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치료제 없는 토마토 바이러스…"국내 첫 확산"
해외 토마토 농가에 큰 피해를 줬던 바이러스가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에 이어 충남에서도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접촉으로 쉽게 퍼지고 치료 약제도 없어 농민들은 긴급 대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다훈 기자입니다.
▶ 국내서도 청소년 SNS 제한 논의…시민들 생각은?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을 둘러싼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신속한 논의를 지시한 가운데 방미통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응안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선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응급실 문 닫고 병원 폐업…지방 의료공백 어쩌나
지방 의료공백의 실태와 대책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오늘부터 사흘에 걸쳐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첫 순서로, 병원과 응급실이 문을 닫으면서 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충북 보은에서는 유일한 응급실이 운영을 중단했고, 경남 김해에서도 종합병원들이 잇따라 폐업하거나 휴업에 들어갔는데요.
보도에 하준 기자입니다.
▶ 증가세로 돌아선 독감…어린이 중심 확산 '주의보'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면서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잠시 주춤했던 독감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는데요.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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