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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 딱 5일! 했더니 생긴 기막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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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 딱 5일! 했더니 생긴 기막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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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과 인슐린 주사 치료를 받아도 혈당이 크게 출렁이던 60대 당뇨 환자가 치료 방법을 바꾼 뒤 혈당 관리에 대한 희망을 되찾은 사연이 소개된다. 4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온 이갑천(66)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씨는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 치료를 병행하며 관리해 왔지만, 식후 혈당이 350mg/dl까지 치솟는 등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반적으로 정상 혈당은 공복 70~100mg/dl, 식후 2시간 기준 140mg/dl 미만으로 본다. 여기에 인슐린 주사 후에는 저혈당까지 나타나는 등 혈당 변동 폭도 컸다. 최근에는 고지혈증까지 진단받으면서 합병증에 대한 불안이 커졌다.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 혈관이 손상되면서 심근경색, 뇌졸중, 망막병증, 신장질환 등 여러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기존 치료만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데 한계를 느낀 이 씨는 치료 방법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새롭게 시작한 인슐린 펌프는 복부 피하에 연결한 기기를 통해 24시간 일정량의 인슐린을 자동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환자의 혈당 변화에 맞춰 인슐린 주입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이 씨는 수시로 혈당을 확인하며 자신에게 맞게 인슐린 주입량을 조정하고, 기기 사용법과 생활 관리 방법을 익히며 새로운 치료에 적응 중이다. 치료를 시작한 지 5일째인 이 씨는 “혈당이 안정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정상에 가까운 수치로 관리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인슐린 펌프 치료 상담문의 전화 - 1544-8454 당뇨와 인슐린 펌프 홈페이지 : dang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