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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똥물' 논란, 진짜 원인은 2,500년 전 로마에 있습니다

천년의기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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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똥물' 논란, 진짜 원인은 2,500년 전 로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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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올림픽, 센강 수영 경기를 앞두고 훈련이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비만 오면 강물의 대장균이 치솟았기 때문입니다. 런던 템스강도 사정이 같았습니다. 원인은 2,500년 전 로마의 큰 하수도, 클로아카 막시마에서 시작된 방식에 있습니다. 빗물과 오물을 한 관에 모아 강으로 보내는 '합류식 하수도'. 싸고 간단해서 오래된 도시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따랐고, 1858년 대악취를 겪은 런던도 이렇게 하수관을 묻었습니다. 하지만 큰비가 오면 관이 넘치고,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강으로 흘러듭니다. 그래서 지금 런던은 강 밑 70미터에 25킬로미터 터널을, 파리는 수영장 20개 크기의 지하 저수조를 만들었습니다. 한때 하수구나 다름없던 한강은 물재생센터 네 곳이 하루 498만 톤을 처리하고, 수달 27마리가 돌아왔습니다. 옛사람의 기술이 지금 어디에 살아 있는지 찾아보는 채널, 천년의 기술입니다. 00:00 비가 오면 더러워지는 강 00:29 로마의 큰 하수도 00:55 빗물과 오물을 한 관에 01:38 왜 문제가 됐나 02:05 지금 어떻게 고치나 02:50 남은 문제 참고한 자료 · Wikipedia, Cloaca Maxima / Joseph Bazalgette / Thames Tideway Scheme · London Museum, The Great Stink of 1858 · How Bazalgette built London's first super-sewer · CNN (2024) Olympic triathlon and Seine water quality / Euronews (2024) How much did Paris spend on cleaning up the Seine · 한국경제 (2019) 서울 물재생센터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 경향신문 (2026-09-03) 한강에 돌아온 수달…27마리 서식 확인 · 서울시 뉴스, 마곡지구 오수·빗물 완전분류 하수관 도입 · 계기: KBS [이슈] 유럽은 '똥물'로 논란인데, 한강엔 어떻게 수달이 사는 걸까? (2026-09-20) 영상은 AI로 만든 3D 화면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수도 #센강 #파리올림픽 #템스강 #한강 #수달 #로마 #클로아카막시마 #천년의기술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