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받던 술 '맥주'
F&B Bites | 세계사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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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받던 술 '맥주'
28 просмотров · 5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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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보리와 홉으로 만든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그런데 500여 년 전 독일 바이에른의 '맥주 순수령'에는 보리와 홉, 물만 적혀 있고, 맥주를 실제로 만드는 효모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서양에서는 맥주를 '마시는 빵'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영상은 1만 3천 년 전 이스라엘 동굴의 곡물 죽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월급 맥주, 수도원, 냉동기와 순수 효모, 금주법과 캔맥주까지, 오늘 마시는 황금빛 라거가 만들어진 길을 손그림 애니메이션으로 따라갑니다.
2024년 세계가 마신 맥주는 약 1억 9천만 킬로리터, 500밀리리터 캔으로 3,800억 캔입니다(기린홀딩스 집계).
챕터
00:00 맥주 법에는 효모가 없다?
00:45 FnB bites가 풀어 드립니다
00:51 퇴근길 캔 하나, 3,800억 캔의 세계
01:22 1만 3천 년 전 동굴의 곡물 죽
01:46 죽은 어떻게 황금빛 맥주가 됐을까
02:20 메소포타미아, 맥주를 노래한 사람들
03:03 맥주가 월급 봉투가 되다
03:41 맥주 때문에 법까지 생긴 나라
04:25 로마의 선택은 와인이었다
05:01 수도원이 맥주를 키운 이유
05:35 그루트에서 홉으로
06:07 1516년 순수령, 효모는 어디에
06:41 여름엔 맥주를 못 만들게 한 이유
07:31 첫 번째 변신, 황금빛 필스너
08:12 두 번째 변신, 차가운 냉동기
08:51 맥주가 자꾸 상하던 골칫거리
09:14 파스퇴르와 한센, 세 번째 변신
10:13 순수 효모를 나눠 준 칼스버그
10:37 라거가 세계로 퍼져 나간 길
11:27 금주법이 맥주를 멈춰 세운 날
12:15 맥주를 담는 그릇이 바뀌다
12:57 황금빛 라거가 세계의 기본이 되기까지
13:28 맥주 한 캔에 담긴 역사
13:56 클로징
참고 자료: 각 장면 근거는 출처.txt 및 기획/리서치.md 기재 (기린홀딩스 2024 보고, 순수령 1516, 함무라비 법전 108조, 한센 1883 순수 효모 등).
사진 출처(인물 사진 5장, 위키미디어 커먼즈)
Louis Pasteur (1822-1895), Wellcome V0026983 — CC BY 4.0
Herzog Wilhelm IV. von Bayern, Barthel Beham — 퍼블릭 도메인
Carl von Linde 1868 — 퍼블릭 도메인
Emil Christian Hansen — 퍼블릭 도메인
Josef Groll — 퍼블릭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