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네팔 2차 홍수 가능성...실종자 수색 어려움은? [이슈 ON] / YTN

YTN

0:00 / 0:00

네팔 2차 홍수 가능성...실종자 수색 어려움은? [이슈 ON] / YTN

2 276 просмотров · 3 часа назад
YTN
5,4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2 276 просмотров · 3 часа назад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정창삼 인덕대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홍수 피해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2차 홍수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조 작업과 2차 피해 가능성 등정창삼 인덕대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 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현지 사정을 알고 있는 네팔 출신 방송인의 이야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현지 사정이 매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수색과 구조작업, 가장 시급한 게 어떤 점일까요? [정창삼] 현재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현재 교민들이 공사 지역에서 피해가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바라건대는 근로자들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공간 중에 하나가 터널이거든요. 그런데 최근 뉴스를 보면 아까 영상에도 나온 것처럼 터널에 네팔 구조대원이 접근한 영상들이 있는데요. 일단 터널 쪽에서 생존 공간이 나올 수 있고요. 그다음에 또 현장에서 콘크리트라든가 숙소에서 에어포켓이 일시적으로 생성되는 공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이런 공간들이 있다고 하면 살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댐 상부의 구조물들이 90% 정도 없어질 정도의 강한, 쉽게 얘기하면 토석류가 몰아닥쳤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에어포켓이라도 있으면 정말 다행일 텐데 지금 실종자가 1500명이 넘고 거기까지 진입하기에도 도로가 이미 유실돼서 80개 넘는 교량이 끊기고 40km의 도로가 사라졌다는 거거든요. 이동수단이 헬기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헬기로 수색 구조를 할 때 주의할 점이나 이런 부분도 있을까요? [정창삼] 일단 헬기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군 헬기라든가 민간 헬기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지금 영상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의 헬기가 관광용으로 쓰이는 민수 헬기를 쓰고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V자형 협곡 같은 경우는 기류가 굉장히 불안정하고 최근 현지에 어제도 그렇고 비가 내렸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류도 안 좋고 상황이 안 좋아서 가벼운 헬기를 가지고 현장에 접근하기도 쉽지 않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보면 현장이 완전히 파괴된 상태에서 공터를 찾기도 어렵지만 아까 보신 것처럼 대부분의 바닥들이 뻘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랜딩보다는 부양된 상태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런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특수한 경우는 사실 우리가 훈련이 되어 있더라도 어렵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훈련하지 않고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구조 활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네팔 정부에서도 2차 재해를 우려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우리가 헬기는 섭외를 했는데 현장에 갔을 때의 위험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지는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뻘로 랜딩, 착륙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분 때문에 헬기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이런 협곡 지형에서의 골든타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까? [정창삼] 일반적으로 우리가 붕괴 사고가 났을 때 골든타임은 72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72시간 내에 구조가 돼야 하는데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다르고 사람의 건강 상태라든가 부상 정도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