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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 Ai Product

Nam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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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 Ai Product

79 просмотров · 13 дней назад
Nam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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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with the assistance of Ai technology. 《傳》 한때는 밤이 너무 좁아서 창문을 열어도 숨이 찼는데 당신 옆에 앉으면 검은 물결도 조금 느려져 그래 당신 다정한 척은 죽어도 못 하고 건네는 것들만 주머니에 잔뜩 있는 그래 당신 I know, I know 그런 얼굴 하지 마 모르는 척해도 다 티나니까 하나를 두고 다음 날 둘이 되고 비어 있던 틈마다 내 하루가 자꾸 들어가 이러다 정말 돌아가기 힘들겠어 바보는 옮는대 그래서 나도 이러나 봐 보고 싶단 말 대신 오늘 늦냐고 물어보고 사랑한단 말 대신 사탕 하나를 건네 Oh, what a funny way 우리 참 어렵게도 사네 바보는 옮는대 당신 옆에 너무 오래 있었나 봐 작은 방은 요즘 이상해 자꾸 복수형이야 아침도 저녁도 그림자도 둘이야 그리고 당신은 여전히 아무 일 아니라는 얼굴 Maybe you don't know 아니, 분명 알면서 입 밖으로 내질 않아 바보는 옮는대 그래서 나도 이러나 봐 가지 말란 말 대신 내일 뭐 먹냐고 물어보고 기다렸단 말 대신 빈 컵을 치우고 Oh, what a funny way 나도 닮아가네 바보는 옮는대 이젠 핑계도 못 대겠어 한 번은 세상이 데려간 줄 알았어 그날 처음 알았지 사람의 온도는 손끝에 있는 게 아니라 없어질까 봐 겁나는 곳에 있다는 걸 기억해 끝까지 내 손을 놓지 않았지 반칙이야 사람 마음을 다 알아놓고 대답만 빼먹는 거 바보는 옮는대 봐, 나도 다 배웠잖아 멀리 가는 대신 자꾸 돌아오고 Love is contagious 좀 우습지만 나쁘진 않아 그런데 하나는 제대로 해 이번에는 돌아갈 곳을 정하지 말고 나한테 물어봐 내가 직접 고를게 And maybe I'll say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