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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코 렌터카 여행 Epi 3. 오쿠닛코의 자연을 걷다. #일본여행 #닛코여행 #오쿠닛코 #센조가하라 #센조가하라습원 #유타키폭포 #코다키폭포 #유타키

Droneto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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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코 렌터카 여행 Epi 3. 오쿠닛코의 자연을 걷다. #일본여행 #닛코여행 #오쿠닛코 #센조가하라 #센조가하라습원 #유타키폭포 #코다키폭포 #유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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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코 렌터카 여행 Epi. 3 | 오쿠닛코의 자연을 걷다 새벽의 유노코와 유타키를 둘러본 뒤,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시 오쿠닛코의 숲으로 들어갑니다. 유타키에서 시작해 맑은 계류를 따라 걷는 숲길. 산죽이 융단처럼 깔린 숲과 바위와 고목을 뒤덮은 푸른 이끼, 그리고 숲속에서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 작은 폭포 **코다키(小滝)**를 만났습니다. 원래는 이 길을 따라 센조가하라까지 걸을 예정이었지만 목도 보강공사로 계획을 변경해 다시 유타키로 돌아온 뒤, 아카누마에서 센조가하라 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숲을 벗어나자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습원. 분홍빛 꼬리조팝나무가 피어 있는 초원 너머로 높은 산들이 이어지고, 산허리를 휘감은 운무 사이로 눈부신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숲과 계류, 폭포와 이끼, 그리고 광활한 습원까지… 오쿠닛코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었던 하루였습니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류즈폭포를 잠시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와 가이세키 요리와 사케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Epi. 3에서는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류즈폭포와 게곤폭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