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다섯 살에 세상을 떠난 카를로, 어머니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 /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rosario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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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살에 세상을 떠난 카를로, 어머니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 /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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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io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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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살 카를로 아쿠티스는 급성 백혈병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앞둔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카를로, 네가 하늘나라에 가면 엄마에게 표징을 보내 주겠니?”
소년은 대답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내가 하늘나라에 가서 엄마에게 많은 표징을 보내 드릴게요.”
2006년 10월 12일, 카를로는 열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아들을 떠나보낸 뒤 어머니 안토니아에게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강론에서는 카를로가 병원에서 보낸 마지막 날들,
자신보다 부모를 먼저 걱정했던 소년의 마음,
그리고 어머니에게 남긴 약속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이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한 11,25)
성 카를로 아쿠티스 유해 공경 특별 강론 · 제4일
2026년 10월 30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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