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을 때 듣는 피아노 발라드 | 접지 못한 편지 ✉️ 모모의 방
모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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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을 때 듣는 피아노 발라드 | 접지 못한 편지 ✉️ 모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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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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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작은 책상에 앉아, 오래 못 본 친구에게 늦은 사과를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가는 노래.
나비가 부르는 「접지 못한 편지」.
🎵 접지 못한 편지 - 모모의 방 (노래: 나비)
🦋 나비의 방 재생목록에서 나비의 노래를 이어 들어 보세요.
[가사]
창문 옆 작은 책상에
편지 한 장을 펼쳤죠
오래 못 본 네 이름 앞에
연필만 굴러가네요
우린 아무 말도 없이
서로 등을 돌렸었죠
그날의 차가운 얼굴이
오늘도 나를 붙잡아요
커튼 끝에 닿은 바람
종이를 살짝 흔들고
멈춰 있던 내 마음도
한 글자씩 움직여요
접지 못한 편지 위에
네게 할 말을 적어요
서툰 내 마음 그대로
늦었지만 미안해요
해가 창틀을 지나가고
방 안의 그림자도 길어
함께 웃던 골목 사진
서랍에서 꺼내 보아요
다시 예전 같지 않아도
한 번은 말하고 싶어요
잘 지내냐는 그 한마디
왜 이리 어려웠을까요
창밖에 불이 하나 켜져
저녁이 천천히 와요
봉투 안에 넣은 마음
이제는 숨기지 않아요
접지 못한 편지 위에
네게 할 말을 적어요
서툰 내 마음 그대로
늦었지만 미안해요
답이 오지 않아도 돼요
그저 네게 닿으면 돼요
우리가 나눈 좋은 날은
아직 내 안에 있으니까
접지 못한 편지 위에
네게 할 말을 적어요
서툰 내 마음 그대로
늦었지만 미안해요
봉투를 닫는 이 순간
나는 조금 숨을 쉬어요
창문 너머 부는 바람에
내 진심을 띄워요
※ 이 영상의 음악과 수채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은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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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못한편지 #감성발라드 #피아노발라드 #모모의방
A quiet Korean piano ballad about a late apology — sung by Nabi, Momo's Room.
#KoreanBallad #Kin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