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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자정 넘은 지하 클럽 트립합 12곡 | 묵직한 베이스와 덥 에코 | 한국어 보컬 어두운 다운템포 70분

삼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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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자정 넘은 지하 클럽 트립합 12곡 | 묵직한 베이스와 덥 에코 | 한국어 보컬 어두운 다운템포 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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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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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긴 지하 클럽의 축축한 공기를 옮겨 담은 어두운 트립합 플레이리스트입니다. 묵직한 베이스와 덥 에코가 벽을 타고 번지는 무거운 다운템포 위에 한국어 보컬이 낮게 깔립니다. 늦은 밤 혼자 술잔을 두고 있을 때, 불 꺼둔 방에서 소리만 크게 키울 때, 새벽 작업을 길게 이어갈 때 어울리는 밤감성 브금이에요. 야간 드라이브음악으로도, 사람 없는 거리를 지나며 듣는 심야음악으로도 잘 맞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계속 눌러 앉는 무드라 오래 틀어두기 좋은 어두운음악입니다. 🎵 Time Track 00:00 - 계단 세 칸 아래 (내려가는 계단) 06:00 - 붉은 전구 하나 (천장의 붉은 전구) 12:00 - 벽이 울린다 (등에 닿는 진동) 18:00 - 물기 마른 바닥 (물기 마른 새벽) 24:00 - 담배 연기 그림자 (복도 끝 연기) 30:00 - 두 시 반 셋리스트 (두 시 반 셋리스트) 36:00 - 번호표 없는 줄 (벽을 따라 선 줄) 42:00 - 누가 켜둔 음악 (주인 없는 음악) 48:00 - 손등에 찍힌 도장 (손등의 찬 잉크) 54:00 - 에어컨 물 떨어지는 소리 (종이에 적은 곡) 1:00:00 - 마지막 곡 신청 (떨어지는 한 방울) 1:06:00 - 문 열면 새벽 (문 밖은 새벽) #트립합 #심야음악 #다운템포 #어두운음악 #밤감성 #덥베이스 #클럽감성 #한국어보컬 #야간드라이브 #새벽작업 #플레이리스트 #darktrip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