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로에만 있는 시스템을 전세계애서 배우러 온다 | 한국 고속도로 첨단 시스템 /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교통안전
딥경제
0:00 / 0:00
한국 도로에만 있는 시스템을 전세계애서 배우러 온다 | 한국 고속도로 첨단 시스템 /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교통안전
951 просмотр · 6 дней назад
딥경제
744 подписчика
951 просмотр · 6 дней назад
#노면색깔유도선 #한국고속도로 #분홍선 #교통안전 #딥경제
갈림길 바닥의 분홍색, 초록색 선. 그 선은 처음 칠할 때 법에 없는 색이었고, 칠한 사람은 잡혀갈 각오를 했습니다. 그 선이 사고를 25건에서 3건으로 줄이고, 전국 900곳으로 퍼지고, 10년 만에 법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돌아온 것을 끝까지 따라가 봤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갈림길에서 사고가 나는 진짜 이유 - 길을 잘못 든 게 아니라, 잘못 들었다는 걸 깨달은 그다음 순간입니다
2011년 3월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사망사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한 해에 나던 사고 25건
노면에 칠할 수 있는 색이 백색, 황색, 청색, 적색 넷뿐이던 시절에 분홍색을 칠한 한국도로공사 직원 윤석덕 - 공무원이 아니라 공기업 직원이었습니다
아이디어의 출처는 8살, 4살 자녀의 크레파스 그림, 그리고 그 도색을 통과시켜 준 임용훈 경사의 적극행정 면책
안산분기점 사고 25건이 이듬해 3건으로, 전국 77개 구간에서 900곳으로
2024년 학술 검증 - 5지 교차로 사고 31.8% 감소, 사망·중상 39.2% 감소. 다만 3지 교차로에서는 오히려 위험이 올라갔습니다
2017년 국토교통부 매뉴얼, 2021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노면 색이 넷에서 일곱으로
일본 센다이가 3년 빨랐다는 사실 - 우리가 먼저 한 건 발명이 아니라 시스템화였습니다
하이패스 이용률 15.7퍼센트에서 92.7퍼센트로,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의 현재 위치
말레이시아에 판 무정차 통행료 컨설팅 48억 원, 튀르키예 1,860억 원, 해외 누적 수주 6,838억 원
2024년 5월 국민훈장 모란장, 최초 도색으로부터 13년. 그리고 발명보상금이 0원이었던 이유
세계은행이 차관을 거절한 1966년부터 428킬로미터를 2년 5개월에 낸 1970년까지, 그 길 아래 잠든 77명
이 영상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와 수치는 2026년 8월 기준이며, 스마트톨링 전국 확대 시기 등 진행 중인 사안은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챕터
00:00 그 선은 처음에 불법이었습니다
01:07 그날, 갈림길에서
04:25 페인트 두 통, 잡혀갈 각오
07:58 25건이 3건이 됐습니다
11:53 법이 사람을 따라오는 데 10년
15:23 그 선이 국경을 넘었습니다
20:08 명예는 줬습니다, 돈은 0원이었고요
24:16 이름 없이 그 길을 만든 사람들
27:28 마무리
🔗 출처
서울신문 - 노면색깔유도선 도입 경위와 확산 현황 (2026.01.08)
다음뉴스 취재대행소 왱 - 노면색깔유도선을 만든 사람 인터뷰 (2024.05.10)
한국일보 - 크레파스에서 나온 아이디어 (2020.09.22)
중앙일보 -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관련 보도 (2024.09.14)
파이낸셜뉴스 - 노면색깔유도선 효과와 수훈 보도 (2024.10.01)
아시아경제 - 노면색깔유도선 사고 감소 효과 (2023.01.26)
임진섭, 한상진 - 평면교차로 내 노면색깔유도선의 사고감소 효과분석, 교통안전연구 43권 1호 (2024)
국토교통부 -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및 관리 매뉴얼 (2017.12)
국토교통부 -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 보도자료 (2024.05.27)
행정안전부 - 2024년 중앙·지방 정부혁신 워크숍 포상 (2024.05.07)
한국도로공사 - 노면색깔유도선 현황, 하이패스 이용률, 해외사업 수주 실적
공공데이터포털 - 한국도로공사 노면색깔유도선 현황 (2025.06.30 기준)
🔔 매일 지나던 그 선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면, 구독하고 다음 편도 같이 파고들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