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으로 찍는다’는 사람 치고 사진 잘 찍는 사람 못 봤습니다
사진 읽는 법(채수창의 사진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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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찍는다’는 사람 치고 사진 잘 찍는 사람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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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읽는 법(채수창의 사진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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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르윗 #구정아 #현대미술 #사진미학 #리움미술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개념미술 #사진강의
[규칙은 우연을 막지 않는다.]
‘감으로 찍었다’는 말은 사진가에게 자유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같은 날 두 전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Sol LeWitt: Open Structure》와 리움미술관 《구정아: 우스모스》 를 따라가며, 좋은 규칙이 왜 결과를 복제하지 않고 매번 다른 결과가 태어날 자리를 만드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야기합니다.
[다루는 전시]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Sol LeWitt: Open Structure》 (9.1–2027.2.28)
· 리움미술관 《구정아: 우스모스》 (9.5–12.27)
📌 [무료 배포] 사진가를 위한 '제약 촬영 6단계 체크리스트'
👉https://drive.google.com/file/d/1YTEe...
💬 이번 주 참여 과제:
여러분의 동네, 혹은 늘 지나치던 건물 한 곳을 정하세요.
오늘 배운 3가지 규칙 중에서 하나만 골라 1시간 동안 찍어보세요. 그리고 그 규칙을 지키려다 우연히 건져 올린 '기적 같은 한 장'을 [채수창사진아카데미]나 댓글 링크로 공유해 주세요.
다음 영상 [구독자 사진 크리틱]에서 직접 분석해 드립니다.
[채수창미학아카데미]
사진미학·사진기호학·AI 이미지까지, 전시를 함께 읽습니다.
규칙을 세우고 찍은 날, 규칙 밖에서 건진 ‘한 장’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강의 문의: 010-7150-6767 / cch60@naver.com
[타임테이블]
00:00 솔 르윗과 구정아 작가의 전시를 통한 사진의 역설
00:39 감에만 기댄 사진이 평범해지는 이유
01:21 솔 르윗 개념미술 방식
02:02 지시문이 작동하는 세 단계
02:56 구정아: 보이지 않는 힘의 공간
03:54 우스모스를 지배하는 3대 변수
05:53 사진가를 위한 4단계 루틴
06:56 현장 실습: 1시간 3대 규칙
07:54 셔터 뒤에 오는 진짜 창작
08:51 현장 실습 미션 안내
09:35 규칙과 우연의 관계, 6단계 체크리스트 무료 다운로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