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기 전에 논을 넘기셔야 합니다" 얼음 같던 한양 행수의 손을 멈추게 한 며느리 손등의 화상 자국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저잣거리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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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 전에 논을 넘기셔야 합니다" 얼음 같던 한양 행수의 손을 멈추게 한 며느리 손등의 화상 자국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수면동화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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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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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가 넘어가지 않던 흉년, 며느리 은실이는 시어머니 몰래 곳간 쌀을 한 되씩 덜어 굶는 이웃에게 꾸어 주고, 다리 밑에서 쓰러진 떠돌이 남매를 살립니다.
떠나는 오라비의 손등에 숯으로 써 준 세 글자, '갚을 것'.
그리고 3년 뒤, 빚에 몰린 시댁의 땅문서를 받으러 한양 객주의 '얼음 행수'가 찾아오지요.
쌀 한 되와 실매듭 장부가 만든 따뜻한 반전, 잠들기 전 편안히 들어 보세요.
⏱ 목차
00:00 콜드 오픈
01:06 이야기꾼의 인사
01:23 첫째 마당 · 되질꾼의 딸
04:28 둘째 마당 · 박 생원 댁 며느리
06:45 셋째 마당 · 깎은 되
09:27 넷째 마당 · 비 오지 않는 봄
12:33 다섯째 마당 · 한 되씩, 밤마다
15:14 여섯째 마당 · 다리 밑 남매
17:16 일곱째 마당 · 다리 밑의 셈 공부
20:04 여덟째 마당 · 손등의 숯 글씨
22:47 아홉째 마당 · 가벼워진 쌀가마
24:58 열째 마당 · 쫓겨날 밤
26:47 열한째 마당 · 강씨 부인의 옛이야기
29:27 열두째 마당 · 곳간 앞의 줄
32:32 열셋째 마당 · 서 대인의 장리쌀
35:15 열넷째 마당 · 이중 매듭
37:59 열다섯째 마당 · 넘어가는 빚
40:33 열여섯째 마당 · 한양에서 온 행수
43:52 열일곱째 마당 · 주인의 돈
46:39 열여덟째 마당 · 돌다리 밑의 행수
49:41 열아홉째 마당 · 시어머니의 밥 한 그릇
52:04 스무째 마당 · 돌아온 선비
54:55 스물한째 마당 · 실매듭 장부
57:57 스물두째 마당 · 꼭지네의 단지
1:00:12 스물셋째 마당 · 아버지의 되
1:02:27 스물넷째 마당 · 서 대인의 행차
1:04:35 스물다섯째 마당 · 해 질 녘 타작마당
1:08:36 스물여섯째 마당 · 갚을 것
1:12:43 스물일곱째 마당 · 분이의 쪽지
1:15:09 스물여덟째 마당 · 활짝 열린 곳간
1:19:23 이야기꾼의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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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새로 지어낸 창작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 영상 속 그림, 이야기꾼 영상, 음성은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