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표 떨어져도 바꿉니다" 기득권 저격한 대통령... 청년들 앞에서 고개 숙인 이유
MBC강원영동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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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뼈아픈 지적에 "미안하다"며 기득권 저격 작심 비판을 쏟아낸 대통령이 예정된 일정을 깨고 추가 소통을 제안한 청년의 날 행사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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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대통령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고민을 청취한 뒤, 일자리와 주거 등 현재의 청년 문제가 단순히 표면적인 대책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임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표를 의식한 정치권의 소극적 태도와 기득권의 반발을 언급하며, 수도권 집중 완화와 공공기관 이전 등 근본적인 판을 바꾸는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을 향해 "볼 때마다 미안해서 할 말이 없다"며 진솔한 심정을 전한 대통령은, 국무총리 주관의 새로운 청년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 말미에는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을 배려해 "공식 행사가 끝나더라도 돌아가지 않고 남아 이야기를 더 듣겠다"며 대본에 없던 돌발 제안을 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00:00 "근본적 문제 해결 없이 잎사귀만 고치면 한계가 있습니다"
03:02 "이 구조를 바꾸는 것을 우리는 보통 개혁이라고 부릅니다"
04:30 "표가 떨어지는 걸 감수하더라도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06:40 "청년 여러분을 볼 때마다 미안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09:05 "주말에 멀리서 왔는데 억울할 것 같아... 행사 후 더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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