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장금이] 🕒 새벽 4:30 분주한 불길! 시계 톱니바퀴처럼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백양사 공양간 보살님들의 위대한 프로의식과 현대판 장금이의 정성 어린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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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장금이] 🕒 새벽 4:30 분주한 불길! 시계 톱니바퀴처럼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백양사 공양간 보살님들의 위대한 프로의식과 현대판 장금이의 정성 어린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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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0분, 모두가 잠든 시간 백양사에서 가장 먼저 따뜻한 불을 밝히는 곳." 🌌
오늘은 우리 백양사 도량의 보이지 않는 영웅들, 바로 공양간 보살님들의 숨 가쁜 새벽 90분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인터뷰할 시간도 없다! 시계 속 톱니바퀴 같은 일사불란함
새벽 4시 30분부터 아침 공양 시간인 6시까지, 보살님들의 손길은 단 1초도 쉴 틈이 없었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하기 죄송할 정도로 짜임새 있게 돌아가는 모습은 마치 정밀한 시계 내부를 보는 듯 장엄하기까지 했습니다. 스님들이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확인하자마자, 쉴 틈도 없이 곧바로 점심 공양 준비에 돌입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프로의식과 함께 조선 시대 대장금의 면모가 겹쳐 보였습니다.
🌿 본사와 말사를 지탱하는 가장 자비로운 원력
우리 제18교구의 뿌리 깊은 말사인 영광 불갑사나 나주 불회사에서도 공양간의 정성은 곧 수행의 시작이었습니다. "그저 스님들과 도반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드셔주시면 힘이 난다"며 미소 지으시는 보살님들의 땀방울이야말로 백양사를 지탱하는 가장 자비로운 법향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직장 생활 속에서 "내가 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낙담하고 지쳐 계셨다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의 정성을 다하는 보살님들의 모습을 통해 서옹스님이 말씀하신 '내 안의 참사람'을 깨우고 따뜻한 위로를 얻어 가세양. 오늘도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 모두가 이 세계의 주인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참사람으로 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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