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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에 시집온 지 사흘 만에 제사상을 반으로 줄여버린 며느리 | 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민담 전설 설화

하루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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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에 시집온 지 사흘 만에 제사상을 반으로 줄여버린 며느리 | 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민담 전설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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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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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를 치른 지 사흘밖에 안 된 며느리가 종가의 첫 제사상을 반이나 줄여버렸습니다. 문중 전체가 발칵 뒤집혔지만, 며느리는 조상이 아니라 병든 시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그리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이십 년 넘게 이어져 온 거짓 유언, 그리고 그 거짓을 지켜온 한 사람의 오랜 은혜와 오해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시할머니가 남긴 진짜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뜻을 가로막고 있던 건 누구였을까요. 형식보다 사람을 먼저 지키려 했던 한 며느리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야담 #전설의고향 #옛날이야기 #민담 #설화 #조선시대 #고전이야기 #제사 #며느리 #시집살이 #권선징악 #감동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