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청와대서 올린 진심 어린 추석 인사! "새벽 청소 노동자부터 농어민·군경·소방관까지"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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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가위 명절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대국민 추석 특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여름을 지나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명절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화려한 정치적 수사 대신, 가장 먼저 우리 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일선의 주역들을 하나하나 호명했습니다.
새벽이 채 밝기도 전에 거리를 청소해 주시는 환경미화 노동자분들
국민의 밥상을 위해 피땀 흘리는 농어민 여러분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 경찰, 소방관, 의료진
타국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고 계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 여러분
이 대통령은 "저마다 살아가는 곳도, 하시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모두 하나일 것"이라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오로지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보름달 빛이 고루 비칠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어 김혜경 여사 역시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정성을 담아 명절 축복을 보탰습니다. 국민을 향해 정중히 허리를 숙여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2026 한가위 영상 전문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