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L'Arc~en~Ciel (라르크앙시엘) - I Wish + Sub. English [CC]
L'Arc~en~Ciel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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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L'Arc~en~Ciel (라르크앙시엘) - I Wish + Sub. English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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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楽器(관악기)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화려하고 팝적인 파티송이다. 작곡자인 tetsuya는 이 곡의 이미지에 대해 “설정은요, 크리스마스 파티든 뭐든 상관없지만, 그 장소에 악기가 있어서 ‘그럼 우리가 연주해줄게’라고 L’Arc〜en〜Ciel이 연주를 시작하고, 후렴에서 모두가 합창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옛날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렸어요. — 크리스마스가 되면 거리는 일루미네이션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잖아요. 그런 곳에 제가 혼자 서서 막막해하고 있으면, 거기에 눈이 내리는 거예요. 그러면 제 속눈썹에 눈이 쌓이고, 그게 녹아서 세상이 번져 보이지 않게 되는 ―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만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tetsuya 안에 이러한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곡의 가제는 ‘크리스마스’라고 붙여졌다고 한다. 또한 tetsuya에 따르면, 처음에는 느린 템포의 발라드로 이 곡을 썼으나, 녹음을 진행하면서 “파티 분위기 쪽이 더 좋겠다”는 주변의 의견이 있어 지금의 편곡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 곡의 녹음에서 tetsuya는 흑인이 연주하는 듯한 그루브를 내기 위해 엄지로 베이스를 연주했다고 한다. 또한 이 곡에는 일렉트릭 기타 소리가 사용되지 않았다. 기타 접근 방식에 대해 ken은 “일렉트릭 기타도 넣었지만 뭔가 어울리지 않아서, 빼봤더니 그 편이 훨씬 좋았어요. 어떤 곡이든 기타를 넣는 게 낫다면 넣고, 줄이는 게 곡을 살린다면 줄이죠. 항상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또한 sakura는 “파티 같은 데서 연주하는 ‘고용 밴드’ 있잖아요. 이 곡은 그런 분위기로 쳤어요.”라고 녹음을 회상했다.
이 곡의 프로듀스 및 편곡에는 4번째 트랙 ‘flower’와 마찬가지로 코니시 타카오(小西貴雄)가 참여했다. 그리고 나카니시 야스하루(中西康晴)가 피아노와 오르간, 제이크 콘셉션(Jake Conception)이 알토 색소폰과 클라리넷, 카즈하라 신(数原晋)이 트럼펫으로 녹음에 참여했다.
가사는 작곡자인 tetsuya가 그린 이미지에 기반해 hyde가 썼다. 임시 제목이었던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는 가사에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새하얀 천사가 내려와’나 ‘특별한 이 밤을 축하하자’ 등의 문구가 곳곳에 들어 있어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표현이 많다. 이런 가사 덕분인지, TBS 음악 프로그램 『COUNT DOWN TV』의 ‘크리스마스에 듣고 싶은 노래’ 설문에서 앨범 수록곡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오른 적도 있다.
tetsuya는 이 곡의 가사 인상에 대해 “상황적으로는 파티에서 연주하며 노래하는 곡이지만, 가사나 멜로디 모두 밝은 곡은 아니에요.”라고 말했으며, 또 “(전작 『heavenly』에 수록된) ‘C’est La Vie’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에 대한 답가 같은 느낌도 있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코러스 부분의 <Ring bell through the window I wish you smile for me sing song all together La la la la...>는 멤버들과 스태프,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부르고 있다. 원래는 멤버와 스태프 등 어른들만으로 녹음할 예정이었으나, tetsuya에 따르면 “녹음해보니 파티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싶은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하여, 새로이 아이들을 코러스에 참여시켰다고 한다.
한편 이 곡은 1997년 도쿄 돔에서 열린 라이브 「1997 REINCARNATION」 이후 오랫동안 공연되지 않았으나, 2018년 크리스마스 라이브 「L’Arc〜en〜Ciel LIVE 2018 L’ArChristmas」에서 ‘Dearest Love’와 함께 약 21년 만에 다시 연주되었다.
또한 2007년에는 파트 체인지 밴드 P’UNK〜EN〜CIEL 명의로 tetsuya의 디렉션 아래 리어레인지되어 셀프 커버 버전이 제작되었다. 이 셀프 커버는 33번째 싱글 「Hurry Xmas」에 ‘I Wish 2007’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 편곡에 대해 tetsuya는 “시드 비셔스(Sid Vicious)가 부른 ‘My Way’ 같은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조금 발라드처럼 시작하는 곡이 있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P’UNK〜EN〜CIEL이 발표한 셀프 커버 곡 중 유일하게 이 버전에는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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