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3개월, 조선에서 가장 짧게 일한 왕 | 조선 5대 문종 몰아보기 [조선의 왕 5편]
실록으로 만나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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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3개월, 조선에서 가장 짧게 일한 왕 | 조선 5대 문종 몰아보기 [조선의 왕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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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으로 만나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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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5대 임금 문종, 세종의 맏아들이자 조선에서 가장 짧게 일한 왕의 이야기입니다.
30년 세자 생활과 대리청정, 6품까지 넓힌 윤대, 숭의전 설치, 화차와 5사 개혁, 고려사·고려사절요 완성, 그리고 등창으로 인한 이른 죽음까지.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따라 정리했습니다. 〈실록으로 만나는 조선〉 5편.
문종은 조선에서 가장 오래 준비하고 가장 짧게 일한 왕입니다.
재위는 2년 3개월. 그 짧은 시간에 그는 무엇을 했고, 무엇을 남기지 못했을까요.
그리고 그가 죽으며 남긴 한마디가, 왜 조선 왕실 최대의 비극으로 이어졌을까요.
00:40 1부 잘 준비된 왕, 왜 그리 일찍 가버렸을까
05:57 2부 1414년, 충녕대군의 첫 아들
14:31 3부 외할아버지의 죽음, 어머니가 짊어진 그림자
20:05 4부 어머니의 죽음, 다섯 해 뒤 또 다른 이별
23:31 5부 서른 일곱의 왕, 준비된 왕
26:52 6부 열린 경영, 6품까지 넓힌 왕의 시간
31:29 7부 첨사원
39:41 8부 짧지만 의미있는 군사와 학문의 발전
46:00 9부 쓰러진 왕, 1452년 봄
54:04 10부 왜 막지 못했는가, 남겨진 질문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문종(이향) · 세종 · 현덕왕후 권씨 · 단종(이홍위) · 수양대군(세조) · 김종서 · 황보인 · 정인지 · 최항
[참고 자료]
· 조선왕조실록 문종실록·세종실록·단종실록 https://sillok.history.go.kr/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한국사 연대기 https://contents.history.go.kr/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
[사실과 해석에 관하여]
윤대 대상을 6품까지 확대한 일, 숭의전 설치, 화차 제작과 실전 배치, 염초도회관 설치, 3군 12사에서 5사로의 개편, 1451년 고려사 완성과 이듬해 고려사절요 완성, 1452년 승하는 실록에 기록된 사실입니다.
문종이 병든 몸으로 왜 업무를 늘렸는지, 그 판단의 이유는 기록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서 문종의 생각을 말하는 부분은 해석입니다.
어의가 종기에 좋지 않은 음식을 처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나, 그 경위는 지금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사실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대학연의 주석본이 실제로 완성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며,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만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음편]
6편은 단종입니다. 왕이었지만 아무것도 지킬 수 없었던 열두 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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