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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대지말고 살자.” 자식들에게 한푼도 안남기기로 결심하고 주택연금 신청해버린 어머니

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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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대지말고 살자.” 자식들에게 한푼도 안남기기로 결심하고 주택연금 신청해버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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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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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들여 쓴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눈과 마음으로만 봐주시길 부탁드리며, 불펌이나 무단 재가공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 외의 '인생은 그저 소풍'은 모두 불펌채널입니다. 어머니: “설인데… 이번에는 오니?” 아들: “이번에는 집에서 좀 쉬려고요. 딱 3일 쉬는데 운전만 하다가 쉬는날 다 날릴 수 없잖아요.” 어머니: “그럼… 내가 올라가도 되는데. 오랜만에 손주들 얼굴도 보고 싶고…” 아들: “힘드시잖아요. 여기까지 오시려면 버스로 세시간 넘게 걸리는데.” 어머니: “올라 가는거 안 힘들어. 버스만 타고 가면 되고…. 터미널에 내려서 택시타면 되니까. 그리고… 잠 안자고 다시 내려오면 되는데.” 아들: “아니에요. 오지 마시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