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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동안 밤마다 아랫동서의 베를 몰래 풀어버린 맏동서, 매를 맞으면서도 끝내 입을 열지 않은 까닭!/야담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전래동화

야담설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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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동안 밤마다 아랫동서의 베를 몰래 풀어버린 맏동서, 매를 맞으면서도 끝내 입을 열지 않은 까닭!/야담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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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첫 가을부터 삼 년, 밤마다 짜 놓은 명주가 폭 한가운데만 끊겨 있었습니다. 도둑이라면 걷어 갔을 것을, 누군가는 애써 풀어만 놓고 갔습니다. 사흘 밤을 새운 아랫동서가 마침내 그 손을 붙잡았을 때, 맏동서는 종아리에 매 열 대를 맞고 광에 갇히면서도 까닭만은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관아에서 누런 종이 한 장이 날아든 그날 아침, 광 안에서 무언가 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타임라인 목차] 00:00 1. 오프닝 (콜드오픈) 01:15 2. 함창 정씨 집으로 시집온 첫 가을 12:19 6. 폭 한가운데만 끊긴 명주 석 자 23:23 10. 삼 년 동안 죄인이 된 손 37:13 15. 사흘만 자지 않겠다는 다짐 45:31 18. 형님, 그게 내내 형님이셨습니까 59:21 23. 색리 박두칠이 대문을 들어서다 1:13:11 28. 그 안에 제 언니가 있었습니다 1:21:29 31. 삼 년 동안 밤마다 흠을 낸 까닭 1:35:19 36. 관아 마당에 선 두 동서 1:46:23 40. 변폭에 두둑이 두 자리 들어간 명주 ▼ 듣자마자 가슴이 먹먹해지는 조선 야사 '다음 이야기' 보러가기:    / @야담설화이야기   #조선야담 #야사 #정통야사 #은혜와인연 #조선시대 #역사미스터리 #오디오북 #수면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