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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왕을 사로잡은 여인들-앙리4세의 정부(2) : 뜨밤 한번에 200억? 진짜? (역사, 세계사, 유럽사, 프랑스역사, 프랑스왕실스캔들)

Sudamong수다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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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왕을 사로잡은 여인들-앙리4세의 정부(2) : 뜨밤 한번에 200억? 진짜? (역사, 세계사, 유럽사, 프랑스역사, 프랑스왕실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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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sudamong   앙리 4세의 찐사랑 가브리엘 데스트레 사망 후, 마음의 뿌리가 썩었다느니 어쩌니 저쩌니 했던 앙리는... 남자는 역시 핑크지!를 외치며 핑크색 옷을 입은 초상화를 그렸을 때 부터 알아볼 수 있지만 그는 마음에 사랑이 매우매우 많은 왕이었으므로 썩은 마음에서도 어느새 싹이 다시 돋아났습니다. 그의 마음에 다시 싹을 틔운 여인은 아름답고 기품있으며 가시돋힌 장미처럼 톡톡 쏘는 성격을 가지고 있던 매력 만점 미녀 앙리에트였죠. 그런데 이 앙리에트... 앞서 보았던 가브리엘과는 얼굴이 예쁜 것 빼고는 성격이라던지 욕망을 실현시키는 방법 굉장히 많이 달랐습니다. 무려 뜨밤을 요구하는 왕에게 당당히 엄청난 액수의 돈을 요구했으니까요. (요즘 돈으로 환산하면 200억 정도라는데... 게산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버젓이 높은 위치에 있는 왕비마져 비꼬면서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만들며 괴롭히고 놀리는데... 뭔가 우리나라 대하 사극의 궁중 암투를 생생하게 보는 듯 한 오늘의 주인공! 앙리에트는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요? 욕망과 야망 덩어리 앙리에트 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