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방언 - 사라진 말들이 춤이 될 때 공연 영상
eunjin_chum
0:00 / 0:00
몸의 방언 - 사라진 말들이 춤이 될 때 공연 영상
84 просмотра · 11 мес. назад
eunjin_chum
18 подписчиков
84 просмотра · 11 мес. назад
2025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2차 생애첫공연 선정작
몸의 방언 - 사라진 말들이 춤이 될 때
1장 침묵의 시작 : 말해지지 못한 감정
말하고 싶지만 목구멍에 걸려 나오지 않는 마음.
"괜찮다"는 말 뒤에 숨겨둔 두려움과 외로움.
억눌린 감정은 차갑게 굳어버린 몸 안에서 더 깊은 고립으로 내려간다.
2장 감정의 파열 : 쌓인 말의 폭발
더는 담아둘 수 없을 만큼 쌓인 감정은 불안과 분노로 터져 나온다.
혼란스러운 파동은 내 안을 휘몰아치고,
말 대신 울부짖는 몸짓이 무대를 뒤흔든다.
3장 몸의 방언 : 기억이 움직일 때
끝내 흘러나온 떨림이 기억을 흔든다.
숨겨둔 마음들이 조심스레 움직임이 되고,
몸은 잊어버린 언어를 다시 배우듯 새로운 문장을 써 내려간다.
4장 존재의 발화 : 침묵을 넘어선 말
마침내 침묵은 끝나고, 감정은 해방된다.
나는 더 이상 숨지 않고, 당신을 향해 열린다.
우리의 감정은 공명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