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미모로 로마를 흔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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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미모로 로마를 흔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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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미모 하나로 로마를 흔들었을까요?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 로마 최고의 실력자 두 명이 연달아 그녀 편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동전 속 모습은 우리가 아는 '세기의 미녀'와 꽤 다릅니다.
이집트어를 배운 첫 프톨레마이오스 왕, 자루 속에 숨어 카이사르를 만난 배짱, 금빛 배로 안토니우스를 압도한 연출, 그리고 이집트라는 거대한 금고까지.
'미녀이자 요부'라는 이미지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도 함께 따라가 봅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진짜 무기를 15분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 챕터
0:00 인트로
0:40 마케도니아에서 온 파라오
2:04 동생에게 쫓겨난 여왕
3:29 양탄자 속의 여왕
4:49 로마로 간 이집트
6:16 3월 15일 이후
7:32 타르소스의 황금 배
8:49 알렉산드리아의 왕관 잔치
10:14 옥타비아누스의 말 전쟁
11:37 악티움 해전
12:49 알렉산드리아의 마지막 여름
14:06 마무리
15:17 아웃트로
몰라도 인생 사는 데 지장 없지만, 알면 아는 척하기 좋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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