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사라졌다던 민족이 로마 군대에 있었다 | 타무드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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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사라졌다던 민족이 로마 군대에 있었다 | 타무드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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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만에 땅이 흔들려 사라졌다는 전설의 민족, 타무드. 그런데 그 이름은 천 년 넘게 아시리아 비문과 로마 군대 명부에 버젓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시리아 왕이 이름을 적은 사막 부족, 향료길을 지키던 낙타 상인, 로마 황제에게 신전을 바친 동맹, 그리고 로마의 낙타 기병대까지.
흔히 '타무드의 도시'로 알려진 알울라(헤그라)의 바위 무덤이 사실 누구의 것이었는지도 함께 짚어 봅니다.
전설 속 하룻밤과 기록 속 천 년이 무엇이 달랐는지, 15분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 챕터
0:00 인트로
0:44 사막의 이름 없는 사람들
2:05 아시리아 기록 속 타무드
3:24 향료길의 사막 상인들
4:43 바위에 새긴 낙서
6:04 그리스 로마인이 본 타무드
7:20 나바테아의 그늘
8:43 로마 황제에게 바친 신전
10:07 로마 군대의 낙타 기병
11:23 이름이 사라진 시간
12:43 하룻밤의 전설
14:01 마무리
15:14 아웃트로
몰라도 인생 사는 데 지장 없지만, 알면 아는 척하기 좋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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