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패물 팔아 짚신 열 켤레 사 온 며느리,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 | 야담
월하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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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패물 팔아 짚신 열 켤레 사 온 며느리,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 |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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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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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허락 없이 패물을 가져간 며느리.
그런데 마루에 펼쳐 놓은 것은 곡식보다 자리를 넓게 차지한 짚신 열 켤레였습니다.
쌀독은 가벼워지고 장터의 곡식은 줄어들던 때.
금례는 가족을 먹여 살리겠다며 혼자 결정을 내렸고, 박씨에게는 빈 패물함과 믿기 어려운 설명이 남았습니다.
패물값은 어디로 갔을까요?
금례는 자신이 한 일의 책임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요?
옳은 뜻만으로는 지킬 수 없는 믿음, 그리고 다시 함께 의논하기까지.
시어머니 박씨와 며느리 금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여러분이 박씨였다면, 허락 없이 패물을 가져간 며느리를 기다려 줄 수 있으셨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구성한 창작 야담입니다.
#야담 #옛날이야기 #시어머니와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