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며 듣는 임진왜란 7년 | 한양을 빼앗기고도 조선은 왜 무너지지 않았을까
역사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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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며 듣는 임진왜란 7년 | 한양을 빼앗기고도 조선은 왜 무너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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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봄 일본군이 부산에 들어온 뒤, 임진왜란은 7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일본군은 빠르게 한양을 차지했지만 왜 조선을 끝내 정복하지 못했을까요. 바닷길을 지킨 수군, 고장을 지킨 사람들, 다시 모인 조선군, 조선과 함께 싸운 명나라 군대, 그리고 길어진 교섭을 따라 그 까닭을 천천히 살펴봅니다.
전투가 잠시 잦아든 동안에도 군량을 옮기고 성을 고치며 살아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노량 뒤에 남은 사람들의 삶까지 돌아봅니다.
편안한 자세로 듣는 취침 전 역사 이야기입니다. 차분한 한국어 내레이션으로 구성했습니다.
역사 장면은 생성형 AI로 재현했습니다. 인물의 외모와 세부 장면은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한 재현이며 실제 촬영 자료나 인물의 실제 초상이 아닙니다.
주요 참고 자료는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과 조선왕조실록,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입니다.
챕터
00:00 00 프롤로그 — 수도를 빼앗긴 뒤에도 이어진 전쟁
01:57 01 부산진과 동래에서 시작된 전쟁
06:35 02 한양을 떠난 조정과 북쪽으로 이어진 피난길
11:17 03 여수의 준비와 옥포 앞바다의 첫 승리
15:51 04 강과 고을에서 군사를 모은 사람들
20:22 05 한산도 앞바다에서 지킨 길
25:00 06 평양에서 한양으로 내려오는 길
29:40 07 한강 곁의 행주산성
34:50 08 길어진 교섭과 다시 갖춘 군대
39:38 09 칠천량에서 무너진 수군
44:40 10 명량에서 이어 간 수군
49:37 11 노량에서 끝난 마지막 싸움
54:35 12 전쟁 뒤에 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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