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제 차를 들이받았어요” 인도에 있던 남성을 숨지게 한 운전자의 주장
미국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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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제 차를 들이받았어요” 인도에 있던 남성을 숨지게 한 운전자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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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9일 저녁, 미국 뉴멕시코주 라스크루시스. 차량과 충돌한 자전거 운전자가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구조대가 부상자를 살피는 동안, 경찰은 도로 위에 남아 있던 운전자 에밀리 포르티요에게 사고 경위를 묻습니다.
에밀리는 자전거가 도로 가운데로 들어와 자신의 차를 들이받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설명은 달랐습니다. 그는 자전거 운전자가 차도가 아닌 인도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사고 직전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질문과 어긋나는 답변이 이어집니다. 에밀리는 술과 약물을 모두 부인하고, 경찰은 눈의 움직임과 균형 등을 확인하는 현장 검사를 진행합니다.
경찰은 에밀리를 체포한 뒤 현장에 찾아온 가족에게 체포 이유와 부상자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차에 치인 사람은 47살 로이 파라였습니다. 그는 치료를 받던 중 2024년 3월 2일 숨집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뒤, 로이의 어머니가 경찰을 찾아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설명으로 시작된 사건은 목격자의 진술과 수사 결과를 거쳐 법원의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엇갈렸던 진술 뒤에는 어떤 사실이 있었고, 에밀리에게는 어떤 형량이 선고됐을까요? 사고 현장부터 유가족의 이야기, 실제 재판 결과까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0:00 “제 차를 들이받았어요” 엇갈리는 두 진술
0:10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진 자전거 운전자
0:23 사고 현장에서 만난 에밀리
1:40 사고 직전 어디에서 출발했을까
4:16 목격자가 설명하는 사고 순간
5:07 차도라는 운전자, 인도라는 목격자
6:00 술과 약물을 부인한 에밀리
6:59 현장 음주운전 검사
10:26 가족에게 전해진 체포 이유
12:28 피해자의 사망, 경찰을 찾아온 어머니
15:04 재판 결과와 실제 선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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