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 어디 있어?” 끝까지 모르쇠로 버틴 쌍둥이 배우 형제, 경찰은 결국 집을 수색했다 | 미국 경찰 바디캠
경찰과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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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 어디 있어?” 끝까지 모르쇠로 버틴 쌍둥이 배우 형제, 경찰은 결국 집을 수색했다 | 미국 경찰 바디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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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목을 졸리고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 여성 퀸은 경찰에게 남자친구 도슨 베이컨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휴대폰을 빼앗겼고, 이후 목을 잡힌 채 바닥에 내리쳐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퀸의 진술을 들은 뒤 도슨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먼저 마주한 사람은 도슨의 쌍둥이 형제 조던 베이컨이었습니다. 도슨과 조던은 각각 ‘드레이크 본’과 ‘사일러스 브룩스’라는 이름으로 성인물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과거 함께 온리팬스 계정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도슨이 집 안에 있는지 확인하려 했지만, 조던은 계속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집 안에 있던 조던의 남자친구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지만, 그 역시 도슨이 집 안에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23살 도슨 베이컨은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에게는 목 조름에 의한 중범죄 가정폭력과 물리력 또는 위협을 동반한 강요 혐의, 그리고 경범죄 가정폭력 혐의가 적용됐고, 이후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현장에서 수갑을 찼던 조던에게는 별도의 형사 혐의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도슨은 혐의를 부인했으며, 현재까지 최종 판결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본 영상은 Las Vegas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에서 공개한 바디캠 및 사건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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