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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다발생 포장에서 내년도 완벽 방제 방법

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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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다발생 포장에서 내년도 완벽 방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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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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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피 발생이 많은 한해입니다. 지금 시기에 농가에서는 논에 들어가서 내년도 종자번식을 막기 위해 낫으로 피를 제거하지만 피는 일년생 잡초로 제초제 처리방법 개선과 피의 생태를 이용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피의 발아에는 산소가 필요한데 물에 2cm, 흙에 2cm만 묻혀도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균평작업을 잘해서 흙이 물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담수하면 방제효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이앙전 처리제를 처리할 때 사용설명서에 써레질 후 약제처리를 하고 2~3일 이후에 이앙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써레질 당시 약제처리후 담수를 2~3일 하고 이앙을 하면 잡초방제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앙전처리제를 사용하고 담수기간을 오래할수록 잡초방제효과는 높아집니다 약제처리후 담수기간을 3일 하고 이앙했을 때 잡초방제 효과는 55% 피에 방제 효과도 53%로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담수기간을 5일 하고 이앙했을 때 잡초방제 효과는 95% 피에 방제 효과도 97%로 높아지게 됩니다. 담수후 7일 후에 이앙하면 잡초방제효과가 99% 이며 피에 방제 효과도 98% 높아지게 되므로 이앙전제초제 처리후 최소 5~7일 담수후 이앙하셔야 합니다. 잡초방제를 위해 제초제를 이앙전과 이앙후 2번을 처리하게 됩니다. 온난화에 의해 피의 생장속도도 빠르게 때문에 이앙후 15일경에 2차 제초제를 처리하는 것이 아닌 더 일찍 제초제를 처리하여야 피 등 잡초방제효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논에 물관리 방법입니다. 제초제를 처리하기 전에 5~7cm 깊이로 담수하여 제초제를 처리하고 논 물이 마르고 흙이 노출되기 전에 다시 담수를 하여 흙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잡초방제효과가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논물이 마르면 제초제 처리층이 밑으로 내려가 잡초방제효과가 떨어지고 처리층이 벼의 뿌리에 닿아 약해발생이 되므로 담수기간을 오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물떼기 기간동안 피를 방제하지 못했으면 제초제저항성 피 방제가 가능한 제초제를 선택하여 살포하여야 합니다. 제초제저항성 피를 방제할수 있는 제초제는 피에스타, 프로파몬 로얀트가 있습니다. 논에 피만 발생 되었으면 피에 가장 효과가 좋은 피에스타를 이앙후 30일 이후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피 이외에 다른 잡초는 방제할수 없습니다. 또한 피에스타와 밧사그란을 혼합하면 약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프로파몬 제초제는 제초제저항성 피를 방제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일년생과 다년생잡초를 효율적으로 방제가 가능하지만, 약해발생 때문에 이앙후 35일 이후에 살포하여야 분얼수 확보에 지장이 없습니다. 로얀트 제초제는 제초제저항성 피를 방제할수 있고 일년생인 피와 물달개비, 다년생인 벗풀 등을 방제할수 있으나 다년생잡초인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매자기 등에 방제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로얀트 100ml 한병과 밧사그란 400ml 한병을 혼합하여 살포하면 약해에 대한 안정성도 있고 일년생과 다년생잡초를 효율적으로 방제가 가능합니다. 밧사그란 M60 제초제는 약효는 좋으나 약해가 문제가 되므로 조생종, 벼 출수하기 30일전, 고농도 살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간낙수기간에 약제살포시 주의해야할 내용은 한낮 뜨거운때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고농도 살포 금지 및 중복살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전착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전착제를 넣으실 필요가 없으며 약제처리시 물을 빼고 제초제를 처리후 2~3일 후에 물을 넣어주면 잡초방제효과가 높아지게 됩니다. 올해 피 발생이 된 포장에서 내년도 피를 효율적으로 방제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