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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영하 269도까지 식혔더니, 저항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우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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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영하 269도까지 식혔더니, 저항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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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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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전기저항 #쿠퍼쌍 #양자컴퓨터 #물리학 전선은 왜 뜨거워질까요. 그리고 그 저항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과학자들은 어떻게 찾아냈을까요. 계획이 아니라 세 번의 우연한 발견이 만든 100년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전선 속 전자가 원자의 진동(포논)에 부딪히며 에너지를 잃는 것이 저항의 정체 구리선 속 전자의 실제 이동 속도는 초속 0.25밀리미터에 불과하지만 전기 신호는 빛의 3분의 2 속도로 전달되는 이유 1911년 네덜란드의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가 액체 헬륨에 담근 수은선에서 저항이 영하 269도(4.2켈빈)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우연히 관측한 순간 1956~1957년 레온 쿠퍼·존 바딘·존 로버트 슈리퍼가 완성한 BCS 이론 — 격자 진동이 오히려 전자 두 개를 쿠퍼쌍으로 묶어 저항을 없애는 원리 1986년 스위스 IBM의 게오르크 베드노르츠와 알렉스 뮐러가 3년간 80종의 화합물을 실패한 끝에 찾아낸 고온 초전도 물질 1987년 폴 추와 우마오쿤의 전화 한 통이 이끌어낸, 액체 질소만으로 냉각 가능한 93켈빈 초전도체 발견 지금도 완전히 설명되지 않은 고온 초전도의 원리와 학계의 최신 가설 초전도 쿠퍼쌍이 지금 한국의 양자컴퓨터(2016년 이진호 교수의 원자단위 관측, 2025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20큐비트 클라우드 시연)에서 실제로 쓰이는 방식 🔔 저항 없이 흐르는 전류처럼, 다음 이야기도 끊기지 않고 닿도록 구독을 눌러 두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