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바꾼 경부고속도로는 누가 어떻게 짓게 된 걸까? | 정주영 일대기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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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꾼 경부고속도로는 누가 어떻게 짓게 된 걸까? | 정주영 일대기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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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
00:51 정부가 현대건설을 주목한 이유
02:20 428km를 2년 5개월 만에
03:27 마의 구간, 대전–대구 152km
05:32 최대 난관, 당재터널
06:48 조강시멘트와 정주영의 선택
09:22 경부고속도로 개통, 그리고 그 이후
서울에서 부산까지 428km.
당시 한국은 이 길을 불과 2년 5개월 만에
완성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주영에게 이 공사의 시작은
사실 몇 년 전 태국이었습니다.
3억 원의 적자를 내면서도
고속도로 하나를 끝까지 지어본 경험.
당시에는 실패처럼 보였던 그 경험이
훗날 경부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은 구간을 맡는
기회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공사 막바지,
아무리 서둘러도 제때 끝내기 어렵다는 당재터널에서
정주영은 다시 한번 선택해야 했습니다.
돈을 아낄 것인가,
돈을 더 써서 시간을 살 것인가.
이번 이야기는
428km의 도로가 만들어진 이야기이면서,
문제가 커질수록 정주영의 문제 해결 방식도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담아봤습니다.
#정주영 #경부고속도로 #현대건설 #박정희 #한국근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