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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비련 # 못다한 사랑# 저 하늘 별이 된 사람 # 이별의 눈물

申花潭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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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비련 # 못다한 사랑# 저 하늘 별이 된 사람 # 이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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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花潭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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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 [悲戀] 가사보기 신화담사,가예린 곡 세월에 그을린 인색한 고백은 굴곡 많은 인생의 오선지에 쉼표하나 그리지 못했습니다 차마 다칠라 상할까 물위를 떠도는 부초처럼 구름 가는대로 살아왔어요 뭍으로 오르면 핏줄터져 죽는줄 알면서도 뛰어 오르는 숭어처럼 사람함네, 그림자 쫓다가 바람에 쓸려 사라져간 그 이름 심장속에 심어놓은 민들레 꽃하나 긴세월 길따라 다리 건너 이슬내린 들녁에서 홀로 늙어 눈속에 묻히고 바람에 멍들어 끝내 잎을 열지 못했습니다 소리쳐 부르지도 못하고 답답한 가슴에 새겨진 민들레 사람아 ,사람아~ 이토록 속병들도록 사랑했는데 얄궂은 사랑은 고개넘어 저 먼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