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판도라의 상자는 왜 ‘상자’가 되었을까? — 500년 전 시작된 오역

역사의원형

0:00 / 0:00

판도라의 상자는 왜 ‘상자’가 되었을까? — 500년 전 시작된 오역

1 просмотр · 10 дн. назад
역사의원형
2 подписчика
1 просмотр · 10 дн. наза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 그런데 고대 그리스의 가장 오래된 기록을 따라가 보면, 판도라가 연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상자가 아니었습니다. 헤시오도스의 《일과 날》에 등장하는 ‘피토스’는 곡식이나 포도주, 기름 등을 보관하던 커다란 저장 항아리에 가까웠습니다. 그렇다면 이 항아리는 언제부터 ‘상자’가 되었을까요? 고대 그리스의 기록부터 에라스무스의 《아다기아》, 장 쿠쟁의 《Eva Prima Pandora》, D. G. 로세티의 《Pandora》까지 따라가며 판도라의 항아리가 오늘날의 ‘판도라의 상자’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판도라 #그리스신화 #신화 #역사 #인문학 #판도라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