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우리 거지 된 거야?!" 쓴 돈 한 푼도 빠짐없이 적어 온 브라질 짠돌이 부부, 열흘 영수증 다 더해 보고 넋 나간 이유
반해버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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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거지 된 거야?!" 쓴 돈 한 푼도 빠짐없이 적어 온 브라질 짠돌이 부부, 열흘 영수증 다 더해 보고 넋 나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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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돈을 한 푼도 빠짐없이 적어 온 브라질 짠돌이 부부, 열흘 치 영수증을 다 더해 보고 넋이 나갔습니다.
"여보, 우리 거지 된 거야?!" — 가계부 마지막 줄에 남은 반전.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온 배낭여행 부부가 한국 열흘 동안 쓴 돈을 한 푼도 빼지 않고 다 적었습니다. 한밤의 텅 빈 인천공항에서 시작해 광장시장 산낙지, 고향 하수구 개천이 떠오른 청계천, 개찰구 없는 KTX, 휴대폰을 두고 가도 그대로인 해운대, 주인 없는 감천마을 가게까지 — 홍콩에서 "다 터무니없이 비싸다"던 두 사람이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가계부를 덮으며 남긴 한마디.
🇰🇷 외국인 여행자가 처음 만난 한국, 그 진짜 반응을 담은 해외반응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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