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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억 5천. 한국에서는 잊혀져 가는데 해외에서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란다는 이것|명품 한지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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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억 5천. 한국에서는 잊혀져 가는데 해외에서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란다는 이것|명품 한지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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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6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문의 비법! 명품 한지, 능이닭백숙, 손두부>의 일부입니다. 136년의 전통! 한지장이 만드는 명품 한지 천 년을 견딜 만큼 보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전통 한지! 경기도 가평군에는 136년 전통을 이어 한지를 만들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장성우 한지장이 있다. 백 번의 손길이 닿아야 완성된다고 하여 백지로도 불렸던 한지. 그 이름처럼 만드는 과정에 손이 많이 간다. 한지의 원료는 섬유질이 길고 질긴 닥나무로, 그중 속껍질인 백닥만 사용한다. 잿물에 삶기, 티 고르기, 찧기 등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특히 껍질에 붙어 있는 깨알보다 작은 티를 일일이 제거하는 작업은 고도의 집중력 없이는 할 수 없는 고된 일이다. 원료가 준비되면 황촉규 뿌리에서 추출한 닥풀을 더해 한지의 평활도를 높인다. 재료가 준비보다 더 어려운 건 바로 한지 뜨기. 물에 섞인 닥나무 섬유를 발 위에 균일하게 올리는 작업은 최소 수년간 몸으로 익히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얇은 한지의 경우 100장을 떠도 2장~3장만 성공할 정도로 높은 기술을 요구한다. 이어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한 뒤, 밀도와 평활도를 높이는 도침 작업까지 거쳐야 비로소 완성되는 전통 한지. 현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둘 만큼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4대째 전통을 잇는다는 사명감으로 명품 한지를 만드는 한지장을 찾아가 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가문의 비법! 명품 한지, 능이닭백숙, 손두부 ✔ 방송 일자 :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