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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것도 아닌데… KTX-1 46편성이 2033년에 한꺼번에 은퇴하는 이유

풀어보는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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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것도 아닌데… KTX-1 46편성이 2033년에 한꺼번에 은퇴하는 이유

102 755 просмотров · 2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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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1 #KTX은퇴 #차세대고속열차 #KTX청룡 #동력분산식 승강장에 KTX가 들어올 때 맨 앞 칸을 보면 운전석 뒤로 창문이 없어요. 스무 칸짜리 열차인데 그 칸엔 앉을 자리가 없죠. 사람 대신 열차 전체를 끄는 모터가 타고 있어서예요. 2004년부터 매일 달려 온 이 첫 KTX, KTX-1 46편성이 2033년이면 한꺼번에 기대수명을 맞아요. 그 자리를 채울 새 열차엔 끄는 칸이 아예 없어요. 모터를 객실 바닥 아래 곳곳에 나눠 숨겼거든요. 잘 달리는 열차를 왜 굳이 이런 모양으로 바꿀까요? 승강장 맨 끝에서 한 편성을 걸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바닥 아래 모터와 한국 선로, 좌석과 교체 일정까지 따라가 봤어요.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KTX-1 한 편성 해부 — 20량 = 동력차 2량 + 동력객차 2량 + 객차 16량. 승객이 못 타는 칸은 앞뒤 동력차 2량뿐, 바로 뒤 동력객차는 사람이 타면서 바퀴 일부에 모터가 달린 칸. 모터 12개가 모두 열차 양 끝 가까이에 모인 동력집중식 2004년 4월 1일 개통부터 2033년 기대수명까지 — 46편성 중 12편성은 프랑스에서 만들어 들여오고 34편성은 기술을 배워 국내에서 생산. 처음 정한 사용 기간 20년, 15년쯤에 한 편성씩 통째로 분해해(편성당 약 13주) 최장 30년으로 연장 모터는 어디에 있나 — 양 끝 동력차에 모은 동력집중식과 객실 바닥 아래 곳곳에 나눈 동력분산식. 2024년 5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청룡(EMU-320)은 8칸 전부 객실, 가운데 6칸 바닥 아래에 모터와 제동장치 1993년엔 왜 프랑스 TGV였나 — 신칸센·독일 고속열차와 겨룬 차량 선정, 1994년 기술이전 합의 왜 한국엔 분산식인가 — 역 사이가 짧아 자주 서고 다시 출발하는 선로에서는 빨리 올리고 빨리 줄이는 쪽이 유리. 여러 칸 바퀴가 함께 레일을 밀어 헛돌지 않게 하는 원리(코레일 설명) 같은 승강장, 다른 좌석 — 청룡 8칸 515석, 차세대 16칸 한 편성 약 1,000석 교체 일정 — 2026년 7월 8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7년 1차분 28편성 발주, 2032년부터 순차 인수. 16칸 49편성·총 784칸(46편성 대체 + 좌석 확충·비상 대비 여유 차량), 사업비 약 5조 원 차세대 고속열차에는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부품 상태를 보며 미리 고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고도화된 탈선 감지 기술 등이 들어갈 예정이에요. ⏱️ 타임스탬프 0:00 창문 없는 KTX 맨 앞 칸의 비밀 0:54 KTX-1 한 편성 끝에서 끝까지 걷기 3:31 2004년 첫 고속열차와 46편성 4:18 20년 수명을 늘린 통째 분해 작업 5:51 끄는 칸이 사라진 새 열차 7:13 이미 달리는 KTX-청룡의 속사정 8:35 1993년 고속열차 차량 선정 경쟁 9:30 역과 역 사이에 생기는 속도 언덕 10:31 쇠바퀴와 레일이 만나는 작은 자리 12:22 동력차가 비운 자리의 쓰임새 14:25 2019년 방침에서 시작된 교체 계획 15:05 49편성 784칸, 약 5조 원 사업 16:30 멀쩡한 KTX-1을 바꾸는 이유 🔗 핵심 출처 코레일(KORAIL) — Railway Car Composition (KTX 편성 구성) https://info.korail.com/infoeng/conte... 파이낸셜뉴스 — 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6.07.08) https://www.fnnews.com/news/202607081... 헤럴드경제 —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 도입 사업' 예타 통과 (2026.07.08)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 머니투데이 — 코레일, 자체 기술로 KTX 열차 수명 15년 더 늘렸다 (2023.11.08) https://www.mt.co.kr/estate/2023/11/0... 아주경제 — [르포] '최고 속도 320km' 베일 벗은 KTX-청룡 (2024.04.22) https://www.ajunews.com/view/20240422... 서울신문 — 23억불 협상… 연말 최종 계약 (1993.08.21) https://www.seoul.co.kr/news/1993/08/... 그 외 참고자료 23건은 제작 과정에서 교차 검증했습니다. 어제 보던 게 오늘 조금 다르게 보인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