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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남편이 매일 도시락을 싸 들고 나간 곳, 아내가 몰래 따라가 보니 【오늘의 사연 6화】

아침 7시 오늘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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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남편이 매일 도시락을 싸 들고 나간 곳, 아내가 몰래 따라가 보니 【오늘의 사연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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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오늘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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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한 남편이 어느 날부터 매일 아침 도시락을 싸 달라고 했습니다. 어디에 가는지는 끝내 말하지 않았고, 도시락은 어느새 두 칸이 되었습니다. 순희님이 그 도시락통을 따라가 보고서야 알게 된 남편의 속마음을 들려드립니다. ⏱ 목차 0:00 오프닝 · 경기 용인 박순희님의 사연 0:33 퇴직식 날, 꽃다발을 안고 들어온 남편 1:14 친구 미경이와의 전화 한 통 1:54 퇴직 후 첫 월요일, 도시락 하나만 싸 달라는 남편 2:34 매일 같은 시간에 나가고 들어오는 남편 3:13 도시락이 두 칸이 된 날, 친구의 농담 3:59 요가 교실에서도 시계만 보게 된 날 4:41 절반이나 남은 제육볶음 5:24 도시락 가방을 따라 나선 월요일 아침 6:06 천변 공원, 느티나무 벤치 7:16 벤치에서 오간 대화 8:04 남편이 말하지 못한 속마음 8:49 두 달 전 그 전화 한마디 9:36 순희님의 저녁 밥상 10:23 "오늘 천변에 갔었어요" 11:00 "그건 진짜 속마음이 아니었어요" 11:50 "그럼 도시락은요?" 12:34 서로의 조건을 맞춰 보기로 한 저녁 13:18 다음 날 아침, 도시락통이 셋이 되다 14:03 엔딩 여러분은 가족에게 하지 못한 속마음이 있으신가요? 서로를 위해서 한 일이 오히려 서로를 멀어지게 한 적은 없으셨나요? 댓글로 이야기 들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매일 아침 7시 사연을 만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이 이야기는 창작된 가상의 사연이며,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은 실제와 관계없습니다. #오늘의사연 #시니어사연 #사연낭독 #퇴직 #부부이야기 #도시락 #감동사연 #라디오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