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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밀고 입까지 접착제로 막았다… 죽자 낙동강에 버렸다

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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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밀고 입까지 접착제로 막았다… 죽자 낙동강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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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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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8일 아침, 대구 달서구 낙동강변에서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머리카락은 강제로 밀려 있었고, 입에는 공업용 접착제가 굳어 있었습니다. 손목과 발목에는 오랜 시간 반복해서 묶였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신원이 확인된 여성은 95일 전 성서산업단지에서 사라진 26세 한서연이었습니다. 경찰은 폭력 전력이 있고 실종 당일 거짓말까지 한 전남편 박민규를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합니다. 그러나 서연이 받은 마지막 전화 한 통과 사라진 접착제, 새로 교체된 자물쇠가 수사의 방향을 완전히 뒤집습니다. 가족이 대구 곳곳을 헤매며 서연을 찾는 동안, 그녀는 집에서 불과 500m 떨어진 창고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범인은 서연의 아버지와 함께 실종 전단지를 붙이며 누구보다 걱정하는 척했습니다. 95일 동안 닫혀 있던 철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벽에 남겨진 수십 개의 선과 마지막으로 희미해진 흔적은 무엇을 의미했을까요? 가장 가까운 사람의 믿음을 이용한 잔혹한 배신, 낙동강에서 시작된 95일 감금 살인사건의 전말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 본 영상은 사건 형식으로 재구성된 콘텐츠이며, 일부 인명과 세부 설정은 각색되었습니다. ※ 범죄를 미화하거나 모방을 조장할 의도가 없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소비하지 않는 신중한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사건을 기록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한국사건 #미제사건 #살인사건 #범죄사건 #사건파일 #실종사건 #감금사건 #낙동강 #대구사건 #사건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