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거대한 현수교, 이건 어떻게 지었을까? 바다 밑 기초부터 개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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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거대한 현수교, 이건 어떻게 지었을까? 바다 밑 기초부터 개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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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중간 교각 하나 없이, 거의 2km를 건너는 도로를 어떻게 매달았을까요?
바다를 건넌 첫 줄은 무엇이었을까요? 현수교가 바다 밑 기초부터 개통까지 지어지는 순서를 단계별로 따라갑니다.
🔩 이렇게 짓습니다
1. 조사와 풍동 시험: 다 지은 상태뿐 아니라 공사 중간 단계까지 확인
2. 주탑 기초: 해저를 파고 고른 뒤 강재 케이슨 침설·수중 콘크리트 (아카시 해협대교 케이슨 지름 약 80m). 현장에 따라 말뚝 + 파일캡
3. 주탑: 자동상승 거푸집으로 반복 타설, 가로보, 탑정 새들 (이순신대교 콘크리트 주탑 약 270m)
4. 앵커리지: 주탑과 함께 양안에서 시공. 정착 프레임을 먼저 세우고 몸체 타설, 스플레이 새들
5. 파일럿 로프 → 작업용 로프 → 캣워크 (아카시 해협대교는 1993년 헬기로 파일럿 로프 도하)
6. 주케이블: 공장 제작 평행선 스트랜드(PPWS)를 하나씩 가설·처짐 조정 → 압착 (아카시: 127가닥 × 290다발, 지름 약 1.12m)
7. 케이블 밴드 → 행어 → 강상자 거더 블록 인양 (예: 그레이트벨트 동교처럼 주경간 중앙부터 양쪽으로)
8. 임시 연결 → 폐합 → 용접·검사 → 케이블 래핑·제습 → 캣워크 철거 → 포장 → 재하시험 →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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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목록: 1. 이건 어떻게 지었을까? · 다리는 어떻게 버틸까? · 초고층은 어떻게 올라갈까? · 항구는 어떻게 만들까?
※ 실제 현수교(아카시 해협대교, 그레이트벨트 동교, 이순신대교 등)를 바탕으로 구성한 설명용 현수교입니다. 수치는 해당 교량 기준이며, 실제 교량마다 공법과 순서가 다릅니다. 영상은 AI로 만든 재현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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