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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판 돈 70원 들고 가출한 소년, 1001마리로 갚았다… 왕회장 정주영 [인생스포일러]

민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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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판 돈 70원 들고 가출한 소년, 1001마리로 갚았다… 왕회장 정주영 [인생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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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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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소 판 돈 70원을 들고 집을 나간 소년이, 83세에 소 1,001마리를 끌고 판문점을 넘었습니다. 쌀가게 배달원에서 현대그룹 창업자가 된 정주영의 인생을 결말부터 따라가 봅니다. 엇갈리는 평가와 논란은 기록·판결 사실과 양쪽 시각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 목차 0:00 오프닝 0:44 통천의 장남, 네 번의 가출 1:34 빈대와 쌀가게 1:58 불타 버린 공장에서 현대건설로 2:24 한겨울의 보리 싹 2:51 고령교와 경부고속도로 3:20 백사장 사진 한 장, 조선소 3:49 포니와 주베일 4:14 바덴바덴 52 대 27 4:35 유조선으로 바다를 막다 5:06 정주영을 보는 두 시선 5:36 대통령 선거 도전 5:57 소떼 방북 6:49 왕회장의 퇴장 7:11 결말을 알고 다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