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며느리와 거지 서방, 암행어사 출두요! | 90분 야담 애니메이션 | 시집살이 옛이야기
가성비리빙연구소
0:00 / 0:00
쫓겨난 며느리와 거지 서방, 암행어사 출두요! | 90분 야담 애니메이션 | 시집살이 옛이야기
318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 назад
가성비리빙연구소
73 подписчика
318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 назад
🎵 이 이야기의 영어 뮤지컬판 (해외 가족·손주와 함께 보세요) English musical version: • Her Mother-in-Law Threw Her Out as a Thief...
소금장수 딸 달래는 서당 담 밑에서 몰래 글을 깨친 영리한 처녀입니다.
장터에서 만난 최 부잣집 도령과 혼인하지만, 가난한 집 며느리를 못마땅해하는 시어머니 밑에서 매운 시집살이가 시작되지요.
남편이 과거를 보러 떠난 사이, 교활한 사위와 먹보 사또가 꾸민 음모로 달래는 도둑 누명을 쓰고 빗속에 쫓겨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거든 울기 전에 먼저 적어라."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을 붙들고, 달래는 고갯마루 주막에서 국밥을 끓이며 한 줄 한 줄 장부를 적어 나갑니다.
눈 오는 밤 쓰러진 시어머니를 업어 들인 며느리, 거지 꼴로 돌아온 서방, 그리고 곤장이 올라가는 순간 울려 퍼지는 한마디.
"암행어사 출두요!"
웃다가 울다가, 마지막에는 속이 뻥 뚫리는 90분 야담 애니메이션입니다.
추석 전날 다툰 요즘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이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마음을 푸는 액자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
옛 혼례, 주막, 과거 시험, 암행어사와 마패 같은 옛 풍습도 이야기꾼이 곳곳에서 쉽게 풀어 드립니다.
00:00 프롤로그 추석 전날의 부엌
04:00 제1장 소금장수의 딸
10:03 제2장 소금장수 딸, 부잣집에 시집가다
15:45 제3장 고추보다 매운 시집살이
21:35 제4장 떠나는 사람들
27:23 제5장 곳간 열쇠와 한밤의 등불
33:16 제6장 빗속에 쫓겨난 며느리
39:00 제7장 고갯마루 주막의 국밥
44:44 제8장 달래의 장부
50:51 제9장 빼앗긴 집
57:49 제10장 눈 오는 밤
1:05:48 제11장 거지가 되어 돌아온 서방
1:11:59 제12장 사또의 생일 잔치와 곤장
1:18:25 제13장 암행어사 출두요
1:28:05 에필로그 다시, 추석 전날
이 이야기는 권선징악, 변장한 암행어사, 시집살이 민요 같은 오래된 공유 설화의 모티프를 바탕으로 새로 지은 창작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과 고을 '청솔골'은 모두 가상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 댁의 고부 이야기, 시집살이 이야기도 댓글로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영상의 이야기·그림·음악은 채널이 직접 창작했으며, 나레이션은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