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1,500년 썼는데" 중국말은 한 마디도 못 알아듣는 이유 | 통역관만 떼돈 번 조선시대
문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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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1,500년 썼는데" 중국말은 한 마디도 못 알아듣는 이유 | 통역관만 떼돈 번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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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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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중국말 #조선통역관 #역관 #사역원
한자어가 절반이 넘는데 왜 중국말은 한 마디도 못 알아들을까요? 글은 빌렸지만 말의 뼈대는 끝까지 우리 것이었고, 그 '안 통함' 하나가 조선에서 통역관을 최고 부자로 만들었다가 하루아침에 끝낸 돈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 챕터
0:00 한자 1,500년 썼는데 왜 말은 안 통할까
0:54 열 해를 배워도 안 되는 중국말
4:40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뿐이었다
8:07 통역관의 짐 꾸러미 속 은
11:52 통역관 집안에서 왕비가 나왔다
15:22 일본 배가 다시 오지 않았다
19:15 우리말을 쓰면 벌을 받던 사역원
📚 참고 자료
『태조실록』 태조 5년 (1396)
『세종실록』 세종 15년 9월 3일
『성종실록』 성종 18년 2월 2일
『광해군일기』 광해 12년 11월 15일
『중종실록』 중종 37년 (1542)
『효종실록』 효종 4년 (1653)
『숙종실록』 숙종 12년 (1686)
『정조실록』 정조 16년 (179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사역원, 역관, 팔포, 연행무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항전척독, 임신서기석
Matthew S. Dryer, WALS Online — Feature 81A: Order of Subject, Object and Verb
권내현, 2014,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 조선의 은 유통, 『역사학보』 221
Oh Doo Hwan·J. B. Lewis, 2004, The Silver Trade and Silver Currency in Chosŏn Korea, Acta Koreana 7(1)
서울신문 — [조선후기 신지식인 한양의 中人들] 연재
세계일보 — 우리글 69%가 한자어… 뜻도 모르고 쓰기 일쑤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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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출처]
※ 위 참고 자료는 대본의 사실관계 출처이고, 아래는 화면에 쓰인 실제 사진·영상 출처입니다.
자료 사진 4장 — 공유마당 (한국저작권위원회) · 위키미디어 커먼즈 (CC BY · KOGL Type 1 · CC0)
· 정명식, 「경복궁 근정전과 주변 5」 CC BY
· Korea Heritage Service,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 KOGL Type 1
· Korea Heritage Service, 「동국정운(국보 제71호)」 KOGL Type 1
· 퍼블릭 도메인·CC0: Bernard Gag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