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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편 어둠 속에서 드리는 아침의 기도

제 영이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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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편 어둠 속에서 드리는 아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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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이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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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영이 살겠네입니다. 제 영도 살고 여러분의 영도 주님이 주시는 사랑 안에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말씀 #설교 #기도 #시편 오늘 함께 살펴볼 시편 3편은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갈 때 지은 시입니다. 가장 믿었던 아들과 신하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맨발로 울며 도망쳐야 했던 다윗은 인생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밤을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살아가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은 밤을 경험하게 되지만, 다윗은 그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 고백의 시를 기록하였습니다. 1. 고통의 밤, 믿음의 눈을 들라 (1-6절) 먼저 여러분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십시오. 다윗은 자신의 대적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들이 자신을 향해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비난하는 아픈 현실을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내어놓았습니다. 우리를 향한 사람들의 비난과 영혼을 흔드는 말들이 살갗에 박힌 유리 조각처럼 우리를 괴롭힐 때가 있지만, 신앙이 있다고 해서 고난이 없는 척하거나 문제를 미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고통의 현실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그다음에는 육신의 눈을 감고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다윗은 상황이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시점에서 하나님을 향해 나의 방패시요 영광이시며 머리를 드시는 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대적들이 우리를 에워쌀수록 우리를 감싸시는 하나님의 방패는 더욱 넓어지며, 세상이 우리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릴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수치를 걷어내고 고개를 들게 하실 것입니다. 믿음의 눈이 열릴 때 우리는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게 되며 다시 걸어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부르짖는 기도가 가져다주는 평안을 온전히 누리십시오. 다윗은 고통의 바닥에서 여호와께 목소리를 높여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천만인이 에워싸고 진을 치는 위기 속에서도 다윗이 평안히 누워 자고 깨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내가 의식을 잃고 잠든 순간에도 여호와께서 나를 붙들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불면의 밤을 회복의 밤으로, 두려움의 아침을 평안의 아침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2. 승리의 확신으로 여호와께 간구하라 (7-8절) 이제는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시도록 여호와여 일어나소서라고 담대하게 간구하십시오. 다윗은 스스로 원수를 갚을 능력이 있는 용사였으나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모든 결과를 온전히 맡겼습니다. 주께서 이미 원수의 뺨을 치시고 악인의 이를 꺾으셨다는 확신 속에서 드리는 기도는 패배가 아닌 승리의 언어입니다. 우리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보다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가장 선한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아픔을 넘어 공동체를 위한 기도로 나아가십시오. 다윗은 자신의 생사조차 불투명한 절박한 상황이었음에도 기도의 마지막을 주의 백성에게 복을 내려달라는 간구로 장식했습니다. 내가 어려울 때일수록 나 자신에게만 매몰되지 않고 형제와 자매,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살피는 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만 있음을 고백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복을 구하는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계신 성도 여러분, 다윗이 맞이했던 그 아침이 여러분에게도 예비되어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과 상처 주는 말들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내어놓고, 나의 방패 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이 밤을 통과하십시오. 스스로 원수를 갚으려 하기보다 공의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아가 우리 교회와 이웃을 위해 복을 구하는 넉넉한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잠든 순간에도 여전히 붙들고 계시며, 마침내 승리의 아침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 있음을 믿고 오늘도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