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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시작한 220V, 미국·일본도 못 한 일을 가난해서 해냈다

경제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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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시작한 220V, 미국·일본도 못 한 일을 가난해서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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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끼던 일제 밥솥이 콘센트에 꽂자마자 펑 하고 탔습니다. 전봇대 전기가 110V에서 220V로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사람 잡는 공사라고 욕먹던 그 일을, 이 나라는 32년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 한국은 바꿨고, 미국과 일본은 끝내 바꾸지 못했을까요. 1968년 한 교수가 종이에 적은 계산에서 시작해, 1973년 박정희 정부의 결정을 거쳐, 1,753만 집의 문을 한 집씩 두드린 이야기입니다. 그 사이 집집마다 텔레비전 옆에는 벽돌만 한 쇳덩이, 도란스가 앉아 있었습니다. 공사가 끝난 이듬해 미국에서 온 상 하나가, 실은 누구의 것이었는지까지 따라가 봅니다. ───────────────── 📌 타임라인 00:00 온 나라 콘센트를 뜯겠다던 1973년 01:27 형광등 하나가 전부였던 집 03:06 계산을 종이에 적은 한 교수 05:06 골목마다 밥솥이 탔고, 도란스가 들어왔다 08:32 잘살아서 못 바꾼 미국과 일본 10:44 가난이 기회였다, 한 집씩 두드린 32년 14:04 시작한 사람은 끝을 보지 못했다 15:53 에디슨의 이름으로 온 상 17:48 그 툇마루에 계셨던 분들께 ───────────────── 📖 자료 출처 · 한국전력공사 220V 승압 사업 완료 보도자료 (2005.11) · 대한전기협회 전기저널 에디슨 대상 수상 관련 기사 (2006) · 도쿄전력(TEPCO) 계획정전 실시 공지 (2011.3.17) · 나고야대학 방재 연구 자료 (동·서일본 50/60Hz 연계 용량) · 한국일보, 전자신문, 에너지데일리 2005년 11월 220V 승압 완료 관련 보도 · 한국일보 2006년 6월 한전 에디슨 대상 수상 보도 · 한국경제 「한국 전력산업의 아버지 한만춘」 (2016.6) · 파이낸셜리뷰, 산경e뉴스, 캐스트픽 220V 승압 사업 관련 해설 기사 ※ 일부 수치는 언론 보도와 업계 추정치를 인용했으며, 집계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구독과 알림 설정으로 다음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비즈니스 및 협업 문의: aicontentlab.media@gmail.com #박정희 #220V #한국전력 #승압사업 #에디슨대상